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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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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證,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및 기업성장센터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2.18 16:27

▲왼쪽부터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안진철 크라우드펀딩실 상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권기용 본부장,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김사홍 센터장이 협약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및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와 지난 16일 오후 구미시 수출로 산단공 대경본부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유관기관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구미를 비롯 대경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성이 유망하고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발굴과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 특화 금융투자사인 코리아에셋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본시장법에 의거 지난해 1월 25일 최초 시행됐다.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크라우드펀딩 중개 업무를 개시한 코리아에셋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경북지역 중소 벤처기업 투자지원, M&A지원, 성장지원펀드를 통한 지원 업무뿐만 아니라 자금조달 전략 설명회, 교육과 운영을 지원하는 업무까지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원활한 협력과 운영을 위해 3개 기관별 부서장 또는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권기용 본부장은 "기술력이 뛰어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자본시장을 이용한 자금조달을 통해 성장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리아에셋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해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향후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활성화가 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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