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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황현식 부사장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LG유플러스가 1일 이사회를 열고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5G 등 차세대 사업에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총 10명으로 소폭 수준이다. 그러나 LG유플러스는 올해 치열한 이동통신 업계의 경쟁 속에서도 가입자를 단기간 내 1000만 가입자에서 1200만 가입자(7월 기준)로 늘리고 홈 IoT 통합 플랫폼 ‘IoT앳홈’ 가입 가구는 50만 가구를 넘어섰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9월 23일 기자 간담회를 열면서 43만 가구라고 밝힌 것을 고려하면 불과 2개월여만이다. 9월 당시 권 부회장이 밝힌 경쟁사의 가입 가구는 7만~8만 가구 수준이다.
때문에 LG유플러스는 내년 △NB IoT △5G △커넥티드 카 등 사업에 더욱 집중해 차세대 사업에서 ‘1등’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
우선 황현식 PS본부장(전무, 사진)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동안 황 PS본부장이 영업 현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강남사업부장과 영업전략담당, 기업서비스(MS)본부장 등을 역임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번 승진도 영업 능력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사업과 영업,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힌 만큼 전무와 상무 승진 인사의 경우 현장과 대외 협력, 네트워크 등에 중점을 뒀다.
박형일 CRO 정책협력담당과 김훈 NW본부 NW운영부문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박 전무는 국회 등 대외 업무를 총괄하는 인물이며, 김 부문장은 통신 네트워크를 총괄한다.
깜짝 인사도 나왔다. 송대원 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이 ‘담당’을 건너뛰고 상무로 승진했다. 이 같은 깜짝 인사는 회사가 창립된 이후 처음이다. 일반적으로 팀장은 담당으로 승진한 뒤 짧게는 1년, 보통은 1년 이상 업무를 맡아야 임원급인 상무로 승진할 수 있다.
송 팀장은 IP(인터넷)TV 전문가로 TV에 구글 서비스를 더한 ‘유플러스 티비G’, 유튜브 콘텐츠 채널화 업무 등을 맡아왔다.
신규 상무 승진자가 송 팀장 이외 △곽근훈 PS본부 호남영업담당 △정용일 PS본부 홈영업담당 △손종우 BS본부 e-Biz사업담당 △최창국 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김대희 NW본부 Access기술담당 △강호석 빅데이터센터장 모두 ‘담당’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송 팀장은 올해 지능디바이스개발팀을 이끌며 AI(인공지능) 관련 제휴, 개발 등을 담당했다"며 "과거 성과, 미래 가능성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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