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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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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센, 클라우드형 전사적자원관리로 사업 확장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9.09 16:02

사진자료_굿센_클라우드형 ERP 활용해 시장 확대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굿센은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6(Cloud EXPO Korea 2016)’에 참가해 최근 출시한 fERP(field-oriented ERP)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ERP(전사적자원관리)는 기업 내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경영 활동 프로세스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관리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이다 .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굿센은 최근 출시한 uxERP(user experience ERP) 솔루션 바탕의 중소건설사를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서비스 fERP를 소개했다. 굿센은 uxERP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수의 대형 건설사에 ERP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fERP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 탑재, 클라우드로 서비스되며 중소건설사의 현장상황을 반영해 기존 대형 건설ERP와 달리 실행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도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적은 인력으로 단기간의 공사현장과 다수의 현장을 관리해야 하는 중소건설사의 현장상황을 반영하여 현장의 모든 업무를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화면으로 구성한다. 또한, 실시간 현장 투입원가관리로 프로젝트 리스크를 조기에 발견 및 대응 가능하고, 선 공사 후 사후 예산을 편성할 수 있어 중소 건설 현장에 적합한 ERP 솔루션이다.

굿센 관계자는"fERP 출시로 중소 건설사도 전사적자원관리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현장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 모회사인 아이티센과 함께 공공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 클라우드 소셜 기반 스마트 협업 환경 구축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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