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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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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소식>(3월 29일자)은평구, 부모교육 프로그램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3.29 14:43
강남구

▲중국 가흥시에서 주윤중 강남구 부구청장이 관광홍보를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8일 중국 절강성(浙江省) 가흥시(嘉興市)에서 열린 가흥중외합작대회와 운하국제여행상품 설명회에 참석해 강남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중국 최대 민간여행사 협회인 중국여행합작연맹(CTA, 회장 ?明?)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강남구의 이번 중국 방문은 1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강남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중국여행합작연맹과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제2회 강북구 바른 구강 생활 실천 그림·표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작품 접수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공모주제는 ‘건강한 미소는 칫솔질부터’이다.

참가 희망자는 주제에 맞춰 학교에서 즐겁게 양치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해 어떤 공간이 우리 학교에 필요한지, 칫솔질이 즐거운 우리 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등에 대해 상상해 보고 그림 또는 표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문의 건강증진과(☎901-7666)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들을 범죄 및 교통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워킹스쿨버스’(교통안전지도사업)를 시행한다.

워킹스쿨버스는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을 대상으로, 하굣길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 아래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제도다.

워킹스쿨버스는 학사 일정에 맞추어 방학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교통안전지도사업 참여 희망 학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양1동·등촌1동·염창동 준공업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명과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녹색강서환경감시단 등 환경단체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환경 저해업체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4인 1조로 3개조를 편성하여 운영되며, 유해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 소음, 악취, 분진 등 발생여부, 지정폐기물 적정관리 및 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게 된다.

상반기에는 행정지도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담당공무원과 함께 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실시한다.

또한 순찰 및 점검 후에는 자체 평가회의를 거쳐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적발된 불법행위는 다음 점검에 반영하여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내실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다음달 1일 주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불법시설, 폐자재 무단투기 훼손된 서울대 정문 건너편인 신림동 산9-1번지 일대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고사목, 쓰러진 나무 등과 폐자재를 정리하고 산림수종인 산벚나무, 팥배나무 등 약 1,800여 주를 심을 예정이다. 또한, 나무심기 행사 이후에도 주민들과 함께 비료주기, 풀베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구청장 이성)은 이웃 간 토지경계에 대한 분쟁 해소와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경계점에 대한 정보를 담은 QR코드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적경계점 QR코드서비스’는 토지 분할 측량에 따라 새로이 결정되는 경계점에 대한 위치와 토지 기본정보 등을 QR코드에 담아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에 부착해주는 사업이다.

사각형 가로ㆍ세로 격자무늬의 QR코드에는 지번, 면적, 경계점 위치 설명도와 현황사진 등이 상세하게 담기게 된다.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들은 QR코드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인식시키면 실지 경계점 위치와 사진, 해당 토지의 종합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QR코드서비스 구축 대상은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분할 등의 목적으로 측량된 토지다. 구는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적경계점 QR코드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는 먼저 민원인의 이용이 가장 많은 구청 1층 민원실 주변 4개소에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을 설치하고, 향후 내부 직원 및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전 층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은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센서라인과 연동해 천장에 자동음향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내장된 2백 여 곡의 클래식이 사람이 있을 때에만 재생된다.

이번 음악이 흐르는 화장실 조성은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구민들에게 친절한 민원실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아웃도어 거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2016년도 특화상권 활성화지구 지정 공모’에서 ‘특화상권 시범운영 지구’로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역량이 우수하고 유사업종이 밀집된 집합상권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도봉산 아웃도어 거리는 도봉구 도봉동 282-313번지 일대 약 1540m의 거리이며 아웃도어 상점 약 51개소가 운영 중에 있어 49%의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

구는 특화거리 내에 등산장비박물관 조성, 등산문화학교 프로그램, 타겟별 뒤풀이 메뉴특화, 이색뒤풀이 공간조성, 상권 아트스토리로드 조성 등 도봉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차별화된 등산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보건소가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종합만족도 92.9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86.2점보다 6.7점 높게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동작구 보건소의 이번 성적은 지난 2014년(82.4점)보다 10.5점이나 오른 것이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주민 만족도 100점 목표로 보건소를 ‘원스톱 맞춤형 건강관리센터’로 리모델링하겠다"고 밝혔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안전예방·재난대응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발생시 대응했던 경험담’이다. 응모분야는 ‘안전생활 실천사례’와 ‘재난발생 대응사례’다. 응모는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대응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7분 이내 발표분량을 작성하고 방문, 우편, 전자메일 등으로 4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31일부터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출생신고 시 동주민센터에 하나의 통합신청서만 제출하면 양육수당, 출산장려금 등 출산 관련 7가지 수혜서비스 신청이 한꺼번에 처리되는 제도다.

출산 관련 7가지 서비스는 전국 공통 서비스인 △가정양육수당 △다자녀 공공요금(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감면 등이며, 영등포구 자체 서비스로는 △출산 장려금 지원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 △유축기 무료대여 등이 있다.

신청은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갖춰 신생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휴대폰 문자나 전화로 알려준다. 단, 다자녀 가정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한남동 가로수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멋과 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전통 공예문화 체험관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와 (주)파리크라상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내달부터 2017년 11월까지 20개월이다. 건물은 지하3층~지상4층 연면적 2800㎡ 규모로 조성하며 지상은 공예 체험관, 지하는 부설주차장(107면)으로 활용한다.

건축비는 51억 상당이며 (주)파리크라상에서 전액 부담한다. 완공 후 주차장 무상사용을 조건으로 건물을 용산구청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은평구(김우영 은평구청장)는 QR코드 스티커를 건물에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건물의 부동산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부동산포털에 접속하면 해당 건물의 부동산종합정보와 토지정보,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도 및 건물기본정보 등을 바로 현장에서 확인 할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대중화된 첨단 IT매체를 이용,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행정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기회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의 3.0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16년도 2/4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중구에 공장등록 한 제조업자 △중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 한 업체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 운영자 △도시형공장 운영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다.

제조업체는 3억원이내, 그 외 기타 업체는 2억원 이내에서 융자하며, 대출금리는 연 2.0%이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차계약서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2년∼2015년) 등을 갖춰 4월8일(금)까지 구청 시장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중구 홈페이지의‘민원서식’메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은평구 부모교육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이 ‘은평 가족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오는 6월2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 스스로 자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찾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는 새로운 차원의 부모교육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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