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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6년형 상냉동 하냉장 냉장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3.06 11:48
삼성전자, 2016년형 상냉동 하냉장 냉장고 출시_가로 (1)

▲삼성전자 모델이 6일 서울 논현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상냉동 하냉장 타입의 2016년형 ‘TMF(Top-Mounted Freezer) 냉장고’ 신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이정우 기자] 삼성전자가 상냉동 하냉장 타입의 2016년형 ‘TMF(Top-Mounted Freezer) 냉장고’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TMF 냉장고는 ‘지펠 T9000’과 ‘지펠 푸드쇼케이스’ 등 프리미엄 냉장고에 주로 적용해온 독립냉각 시스템을 일반 냉장고에 확대 적용한 제품이다.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있는 독립냉각 시스템은 냉장실의 수분량을 최대 70% 수준까지 유지해줘 식재료를 기존 냉각방식보다 더 오랫동안 생생하게 보관해주고 냉장실과 냉동실 간 냄새 섞임도 막아준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2016년형 TMF 냉장고는 317~615ℓ 용량에 메탈과 화이트 색상의 총 10종으로 출시된다. 615ℓ 모델은 국내 TMF 타입 냉장고 중 최대 용량이다.

특히 신제품 모두 삼성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면서 저소음 운전으로 작동한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적인 제품들로 국내 냉장고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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