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대림선 오색 일품모둠 어묵탕' 출시
◇ 사조대림 '대림선 오색 일품모둠 어묵탕' 출시
사조대림이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어묵에 두 가지 국물 맛을 더한 신제품 '대림선 오색 일품모둠 어묵탕'을 선보였다.
사조대림에 따르면 신제품은 하트와 원형, 사각 등 여러 모양의 어묵으로 구성됐다. 엄선한 연육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색상을 다양화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국물은 동봉된 비법스프와 코인육수를 활용해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비법스프만 넣으면 진한 국물의 정통 어묵탕이 완성된다. 국내산 꽃게와 꽃새우를 사용한 '해표 한알레시피' 코인육수를 추가하면 해산물의 감칠맛을 살린 꽃게 어묵탕을 맛볼 수 있다.
별도의 육수 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물에 어묵과 스프를 넣고 끓이면 된다. 간편한 한 끼 식사는 물론 겨울철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어묵탕은 익숙한 음식이지만 어묵의 종류와 국물 구성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가지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U-23 야구대표팀에 비비고·햇반 등 지원
◇ CJ제일제당, U-23 야구대표팀에 비비고·햇반 등 지원
CJ제일제당이 '2026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U-23 야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식품을 지원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니카라과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비비고와 햇반, 밸런스밀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전달했다.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선수들이 익숙한 한식을 먹으며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원 품목은 햇반과 비비고 국·탕·찌개, 떡볶이, 조미김 등이다. 훈련과 경기 전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밸런스밀 단백질 바와 쉐이크, 맛밤 등 간식류도 준비했다.
대표팀 주장인 포수 김성우 선수(상무)는 “낯선 곳에서 장기간 경기를 치르다 보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컨디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제품을 지원받아 음식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달 1일 출국했다. 한국은 쿠바와 일본, 베네수엘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B조에 편성돼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CJ제일제당은 2017년부터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주요 국제대회에서 선수단 식사를 지원해 왔다. 올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김치와 장류, 간편식 등 약 30종의 식재료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장기간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익숙한 한 끼가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세계 무대 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더본코리아, 푸드위크서 'TBK 소스' 11종 선봬
◇ 더본코리아, 푸드위크서 'TBK 소스' 11종 선봬
더본코리아가 이달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글로벌 소스 브랜드 'TBK(THEBORN KOREA)' 제품을 소개한다.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스캔 앤드 쿡(SCAN & COOK)'을 주제로 별도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 김치양념분말과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의 TBK 소스를 선보인다.
현장에는 조리·시식 공간도 마련했다. 더본코리아 소속 전문 요리사들이 TBK 소스를 활용해 한식 메뉴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관람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TBK는 더본코리아가 외식 브랜드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메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소스 브랜드다. 해외 외식업체에서도 한식을 간편하고 일정한 맛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 포장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표준 조리법과 요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해외 소스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백종원 대표는 지난달 미국 출장에서 현지 식품 유통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시연회를 진행했다. TBK 소스 9종을 활용한 요리 12가지를 선보이고 기업 간 거래(B2B)와 소비자 대상 판매(B2C), 가정간편식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들이 TBK 소스의 맛과 활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한식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풀무원 반듯한식 '숯불너비아니·육즙떡갈비' 출시
◇ 풀무원 반듯한식 '숯불너비아니·육즙떡갈비' 출시
풀무원식품이 프리미엄 한식 간편식 브랜드 '반듯한식'의 신제품 '숯불너비아니'와 '육즙떡갈비'를 내놨다.
풀무원에 따르면 신제품 2종은 국내산 돼지고기만 사용해 만든 한식 반찬이다. 갈빗살과 다리살을 배합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리고 제품별 조리법을 차별화했다.
'숯불너비아니'는 고기를 곱게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썬 큐브육을 사용했다. 널찍하게 빚은 고기를 오븐에서 한 차례 익힌 뒤 직화로 다시 구워 불향을 더했다. 대파와 특제 양념도 사용했다. 용량은 350g이며 가격은 1만980원이다.
'육즙떡갈비'는 고기를 두툼하게 빚어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증기로 익힌 뒤 직화로 구워 육즙과 불향을 살리고 마늘을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 용량은 360g, 가격은 1만980원이다.
두 제품 모두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다. 풀무원은 명절 중심이던 한식 반찬 소비가 일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너비아니와 떡갈비를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들었다"며 “맛과 품질, 편의성을 높인 한식 반찬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 출시
◇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 출시
오리온이 당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담은 '닥터유 단백질바 저당'을 출시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신제품은 1개(50g)당 당류 2.4g과 단백질 12g, 식이섬유 3g을 함유했다. 당류는 방울토마토 4개, 단백질은 달걀 2개, 식이섬유는 바나나 1개 분량에 해당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의 52%는 견과류와 렌틸콩으로 구성했다. 견과류의 고소한 맛을 살리면서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운동이나 식단 관리 과정에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오리온은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해 닥터유 브랜드의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바 저당'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넘어섰다. '닥터유PRO 단백질 드링크'도 6종의 고단백·저당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운동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부터 당 섭취를 조절하려는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야외활동이나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웰라이프, 연하장애 연구 위한 '메디푸드 심포지엄' 후원
◇ 대상웰라이프, 연하장애 연구 위한 '메디푸드 심포지엄' 후원
대상웰라이프가 이달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리는 '2026 메디푸드 심포지엄'을 단독 후원한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식품과학회 산하 메디푸드연구회가 지난 5월 발족한 이후 처음 개최하는 심포지엄이다. '연하곤란과 메디푸드: 임상 적용 및 식품 유변학'을 주제로 산업계와 학계, 의료계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하곤란은 음식이나 음료를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다. 고령층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지만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겨 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영양 부족이나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
행사에서는 연하곤란 환자의 영양 관리와 식품 물성 조절 기술, 국내외 연구 동향 등을 논의한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국내 연구진을 비롯해 일본 대학·의료기관 전문가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달 대한연하장애학회와 함께 '연하장애, 그냥 넘기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의 인식 개선 캠페인도 진행했다. 음료의 점도를 조절해 삼킴을 돕는 영양관리 제품 '뉴케어 연하퍼펙트'도 운영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연하곤란은 고령층뿐 아니라 신경계 질환을 겪은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관련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점도 조절 제품을 개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GC 정관장 'GLPro 코어' 식품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 KGC 정관장 'GLPro 코어' 식품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KGC의 정관장 혈당 건강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의 대표 제품 'GLPro 코어'가 '2026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KGC에 따르면 이달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GLPro 코어는 제품의 기술성과 신뢰성,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KGC는 홍삼의 혈당 조절 기능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단백체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했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GLP-1 등 6가지 혈당 관련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GLPro 코어는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KGC05pg)'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당류 함량은 0g이다.
GLPro 브랜드는 2024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3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1월 수출을 시작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월별 수출액이 첫 수출 당시의 5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KGC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홍삼의 새로운 기능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능성 연구를 확대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삼양사 서브큐 '잠봉' 식품기술대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 삼양사 서브큐 '잠봉' 식품기술대상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삼양사의 식자재 유통 브랜드 서브큐가 선보인 프랑스식 햄 '서브큐 잠봉'이 '2026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삼양사에 따르면 서브큐 잠봉은 기술성과 신뢰성, 시장성, 기호도 등을 평가하는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술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식품기술대상에서는 총 11개 제품이 수상했다.
서브큐 잠봉은 국내산 돼지고기 96.38%를 사용한 제품이다. 고기를 분쇄하지 않고 통살 상태로 가공하는 '홀머슬(Whole-muscle)' 공법을 적용해 원육의 조직감과 결을 살렸다.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는 공정도 도입했다. 숙성을 통해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높였으며 완성된 제품은 1.2㎜ 두께로 얇게 썰어 판매한다.
서브큐 잠봉은 지난 6월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향과 맛, 질감, 식감, 보존성 등을 평가하는 심사에서 감점 없이 금상을 획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달 4일 시상식에 참석한 윤병각 삼양사 유통PU장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차별화된 식재료 개발로 고객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취준생 20.3%, 면접서 실력 발휘 못해 아쉬워"
◇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취준생 20.3%, 면접서 실력 발휘 못해 아쉬워"
동아오츠카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20.3%가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 때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오로나민C는 지난달 14~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 방문객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246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는 '반복되는 불합격'이 22.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면접에서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을 때'가 20.3%로 뒤를 이었다.
가장 받고 싶은 지원으로는 '맞춤형 채용 정보 제공'이 28.5%로 1위를 차지했다.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 지원'이 22.0%로 두 번째였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오로나민C의 '인생은 기세다' 캠페인과 연계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을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청년 취업·멘토링 행사에서 오로나민C를 제공하고 마케팅·인사 직무 담당자가 참여하는 일대일 상담을 운영했다. 청년재단과 청년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확인했다"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성신여대 황신우 교수에 '신진학자상' 수여
◇ 한국허벌라이프, 성신여대 황신우 교수에 '신진학자상' 수여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성신여자대학교 황신우 교수에게 '허벌라이프 신진학자상'을 수여했다.
한국허벌라이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학술대회는 '차세대 정밀영양학: 오믹스 기반 연구부터 정책 및 실무 적용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신진학자상 수상자인 황신우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녹내장 망막 내 AIBP 회복을 통한 콜레스테롤 조절 및 신경염증 완화와 망막신경절세포 보호'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황 교수는 연구의 창의성과 논리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발표 역량, 연구 결과의 활용성과 기여도 등 5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발표자로 선정됐다.
한국허벌라이프는 2020년 한국영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1년에는 45세 미만의 유망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허벌라이프 신진학자상'을 신설했다.
정승욱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정밀영양학은 미래 영양학 발전을 이끌 중요한 분야"라며 “유망 연구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학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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