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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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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한식페스타 비비고 부스·롯데웰푸드 의성마늘 캠프…농심·CJ프레시웨이·풀무원·삼양식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26 16:50

CJ제일제당, '2026 한식페스타' 비비고 부스 운영…연사 참여

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성료…경쟁률 70대 1

농심, LA타임스 미식 행사서 신라면 40주년 기념 부스 운영

CJ프레시웨이, 식봄 '새벽경매 직거래관'서 도매시장 농산물 판매

풀무원, 김포국제공항 면세점에 창사 첫 공항 브랜드관 오픈

삼양식품,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에 1000여명 참여

샘표식품,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서 농식품부 장관 표창

일동후디스, 공식 후원 FC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우승

동아오츠카, 코베 베이비페어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부스 운영

일루마, 코베 베이비페어서 '일루맘클럽' 간호사 1대1 상담

헥토헬스케어, 'SLAB51' 엘리트 선수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조니워커, 로제와 브랜드 협업 파트너십…세계 각국서 캠페인

bhc, 해외 고객 초청 '뿌링클 데이 투어' 성료…올해로 두 번째

맘스터치, 카자흐스탄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10년간 50곳 목표

빕스, 롯데몰 벨리타운에 청량리점 오픈…'그릴 다이닝' 확대

벤슨, 가맹사업 진출·아워홈 합류…내년까지 100호점 목표

미국육류수출협회, 아빠·자녀 'U.S. Meat 대디스 쿠킹 캠프' 성료

한우자조금, 필수 아미노산 중심으로 한우 단백질 영양 가치 소개

CJ제일제당이 지난 23~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페스타'에 비비고 부스를 내고 한식 컨퍼런스 연사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이 지난 23~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페스타'에 비비고 부스를 내고 한식 컨퍼런스 연사로 나섰다. 'Iconic Korean Flavor, bibigo'를 콘셉트로 낸 비비고 부스에서 외국인들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비비고 김나쵸·김팝콘 증정…'한식의 브랜드화' 발표


CJ제일제당이 지난 23~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한식페스타'에 비비고 부스를 내고 한식 컨퍼런스 연사로 나섰다. 한식페스타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한식의 날을 기념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올해 처음 연 행사다.


부스는 'Iconic Korean Flavor, bibigo'를 콘셉트로 만두와 김치, 햇반, 라면, K-소스, 냉동김밥 등 비비고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을 진행했다. 딱지치기 이벤트 참가자에겐 신제품 비비고 김나쵸와 김팝콘을 나눠 줬다.




CJ제일제당은 참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한식 컨퍼런스 연사로 참여했다. 김숙진 CJ제일제당 식품마케팅실장이 '세계 시장에서 한식의 브랜드화'를 주제로 비비고의 성장 과정과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고 이어진 토론에도 패널로 나섰다.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에서 김훈 셰프가 의성마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에서 김훈 셰프가 의성마늘 제품을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 롯데웰푸드, 모집 대상 동료·친구로 확대…김훈 셰프 쿠킹쇼


롯데웰푸드가 대표 육가공 브랜드 '의성마늘'의 소비자 참여형 캠프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을 마쳤다. 지난 24~25일 1박2일 동안 경북 의성 빙계얼음골 야영장에서 소비자 100여명과 함께했다.


올해로 15회째인 캠프는 의성마늘 출시 20주년을 맞아 가족 단위였던 모집 대상을 동료·친구까지 넓혔다. 참가비와 텐트 등 개인 장비 없이 참여하는 '무료 웰니스 캠핑'으로 꾸렸고 약 2000팀이 몰려 역대 최고인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첫날엔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자 김훈 셰프가 의성마늘 제품으로 쿠킹쇼를 열었고 마늘 심기 체험과 미니 운동회, 뮤지컬 갈라 공연이 이어졌다. 둘째 날엔 싱잉볼 명상과 요가를 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LA타임스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 농심 부스 시식 라운지에서 현지 셰프 및 미식 관계자들이 페릴라 LA 협업 신라면 특별 메뉴를 맛보고 있는 모습

▲LA타임스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 농심 부스 시식 라운지에서 현지 셰프 및 미식 관계자들이 페릴라 LA 협업 신라면 특별 메뉴를 맛보고 있는 모습. 사진=농심

◇ 농심, '페릴라 LA' 김지희 셰프와 협업…신라면 메뉴 2종 공개


농심이 지난 23~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 '101 베스트 레스토랑 인 LA'에 신라면 40주년 기념 부스를 냈다. 한국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한 참가다. LA타임스는 매년 LA 최고 레스토랑 101곳을 뽑아 이 행사에서 소개한다.




부스 시식 라운지에선 한식 레스토랑 '페릴라 LA'의 김지희 오너 셰프와 함께 개발한 신라면 메뉴 2종을 선보였다. 페릴라 LA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LA 최고 레스토랑 101곳'에 들었다.


신라면엔 문어와 구운 토마토를 곁들여 '신라면 오리지널 위드 옥토퍼스 앤드 슬로 로스티드 토마토'를, 신라면 로제엔 부라타 치즈와 김을 더해 '신라면 로제 위드 부라타 앤드 김'을 만들었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새로 생긴 '농산물 새벽경매 직거래관'에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을 판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새로 생긴 '농산물 새벽경매 직거래관'에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을 판다.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중도매인 상품 직매입해 판매·배송…엽채·과채류부터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 새로 생긴 '농산물 새벽경매 직거래관'에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을 판다. 중도매인이 고른 농산물을 직매입해 외식사업자에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중도매인은 산지에서 올라온 농산물을 경매로 확보하는 도매시장 전문 상인이다.


CJ프레시웨이는 품목별로 선별 역량과 신뢰도를 갖춘 중도매인을 골랐고 이들이 확보한 상품을 사들여 판매·배송·고객 응대를 맡는다. 전용관 운영과 상품 등록, 기획전은 식봄 몫이다. 상품명엔 공급업체명을 적고 상세 페이지에 원산지와 규격을 표시했다.


판매는 외식업장에서 자주 쓰는 엽채류와 과채류로 시작해 양채류와 구근류로 넓히고 거래 상인도 늘려 갈 예정이다.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 마련된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 마련된 풀무원 브랜드관 전경. 사진=풀무원

◇ 풀무원, 김치·김·국탕류로 매대 구성…스카이허브라운지와 협업


풀무원이 김포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 브랜드관을 열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항 면세점에 들어갔다. 매장은 롯데면세점이 운영하는 DF1 구역에 자리 잡았다.


매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품으로 많이 사는 김치와 김, 국탕류로 채웠다. '고소한 들기름 볶음김치'와 '반듯한식 사골 한우곰탕' 등 들고 가기 편한 개당 500g 안팎 제품을 놓았고 '풀무원 노을해심 김 선물세트'와 올가홀푸드 샌드웨이퍼, 참기름, 들기름도 갖췄다.


지난달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을 시작한 김포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천영훈 풀무원식품 대표는 “향후 다른 공항 면세점에도 추가 입점하며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가 담긴 K-푸드를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 평창서 트레일런·캠핑 행사…페포 굿즈 1시간여 만에 소진


삼양식품이 지난 24~25일 강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을 무대로 한 아웃도어 축제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에 참가자 1000여명을 모았다. 일반 참가자와 임직원이 함께했고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도 트레일런 13K 구간을 완주했다.


행사는 트레일런과 캠핑, 푸드 프로그램, 버닝 세레모니로 꾸려졌고 불닭 신규 캐릭터 '페포'가 곳곳에서 참가자를 맞았다. 포토존 인증샷을 찍으면 주는 페포 굿즈는 1시간여 만에 동났고 게임존 '불닭펀치'·'페포터치' 상품 1000여개도 일찍 품절됐다.


참가자들은 캠핑장에서 하루를 보낸 뒤 둘째 날 아침 요가와 싱잉볼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마쳤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샘표식품이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샘표식품이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샘표식품

◇ 샘표, 맑은조선간장·연두 개발…스페인 알리시아와 레시피 150여가지


샘표식품이 지난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식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첫해이자 샘표 창립 80주년에 받은 상이다.


샘표는 2001년 콩과 소금만으로 만드는 전통 한식간장 대량 생산에 성공해 '맑은조선간장'을 내놨고 2010년엔 순식물성 요리에센스 '연두'를 개발했다. 연두는 2018년 국제 자연식품 박람회와 2025년 독일 아누가에서 혁신 제품으로 뽑혔다.


같은 해 시작한 '글로벌 장 프로젝트'로 스페인 요리과학연구소 알리시아와 함께 유럽 식재료에 우리 장을 쓴 레시피 150여가지를 만들었다. 2016년부터는 셰프와 과학자, 영양학자가 함께하는 '우리맛 연구'로 연구 범위를 식재료와 조리법까지 넓혔다.


일동후디스가 3년째 공식 스폰서로 후원해 온 FC서울이 지난 24일 2026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일동후디스가 3년째 공식 스폰서로 후원해 온 FC서울이 지난 24일 2026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사진=일동후디스

◇ 일동후디스, 3년간 하이뮨 제품 지원…아미노산 23종 담은 아미노포텐


일동후디스가 3년째 공식 스폰서로 후원해 온 FC서울이 지난 24일 2026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FC서울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정상에 올라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FC서울 선수단엔 2024년부터 고단백 음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와 고함량 아미노산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하이뮨 제품이 공급됐다. 하이뮨 아미노포텐엔 카페인 없이 아미노산 23종을 담았고 탄수화물·포도당 등 성분을 달리한 제품으로 운동 전·중·후 영양 공급을 맞췄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FC서울이 K리그1 정상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알린다.

▲동아오츠카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알린다. 사진=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부스 넓혀 임산부 휴식 공간 마련…키자니아 이용권 증정


동아오츠카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111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육아교육전'에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알린다. 행사는 11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올해 부스는 규모를 키워 임산부와 가족이 쉬어 갈 테이블과 의자까지 갖췄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칼로리와 당 함량이 낮고 색소·카페인·인공 향을 넣지 않은 수분 보충 음료다. OX 퀴즈나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이온워터 1병과 리유저블 쇼퍼백이 선물로 돌아간다.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는 올해 새로 생겼고 추첨으로 이온워터 1박스(20개입)를 준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선 키자니아 이벤트를 연다. 인스타그램에 기대평을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으로 2인 가족 반일 이용권 50매가 나가고 참여자 전원은 40% 할인권을 받는다.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가 전화로 해 온 육아 멤버십 '일루맘클럽' 간호사 상담을 현장으로 넓힌다.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가 전화로 해 온 육아 멤버십 '일루맘클럽' 간호사 상담을 현장으로 넓힌다. 사진=네슬레코리아

◇ 일루마, 전화 상담 현장으로 확대…누적 회원 2만5000여명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가 전화로 해 온 육아 멤버십 '일루맘클럽' 간호사 상담을 현장으로 넓힌다.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부스에서 담당 간호사와 1대1 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일루맘클럽은 2023년 7월 선보인 멤버십으로 평균 경력 16년의 간호사를 1대1로 연결해 수유량과 배앓이 등 육아 고민을 상담해 준다. 누적 회원은 지난 19일 기준 2만5000여명으로 올해 2월보다 1만명 가까이 늘었고 누적 상담은 9월 말 3만건을 넘었다.


현장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당일 상담을 받지 못하면 전화 상담으로 이어 주고 상담을 마친 방문객에겐 일루맘클럽 블랭킷 등을 준다.


헥토헬스케어와 한국체육대학교가 함께한 다균주 프로바이오틱스 'SLAB51'의 엘리트 운동선수 대상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

▲헥토헬스케어와 한국체육대학교가 함께한 다균주 프로바이오틱스 'SLAB51'의 엘리트 운동선수 대상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렸다. 사진=헥토헬스케어

◇ 헥토헬스케어, 한국체대와 이중맹검 교차시험…운동 지속시간 33.3초 길어


헥토헬스케어와 한국체육대학교가 함께한 다균주 프로바이오틱스 'SLAB51'의 엘리트 운동선수 대상 임상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렸다. 한국체대 윤지운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고 논문은 지난 8일 공개됐다.


SLAB51은 8종 균주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로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했다. 연구팀은 태권도·필드하키·배드민턴 남자 엘리트 선수 36명이 SLAB51과 위약을 1주씩 번갈아 먹는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시험을 진행했다.


트레드밀 검사 결과 SLAB51을 1주간 먹었을 때 총 운동 지속시간은 위약보다 평균 33.3초 길었고 운동 강도가 높은 후반 구간에서도 약 57초 길었다. 다만 연구팀은 대상자 규모와 섭취 기간을 늘린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블랙핑크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로제와 손잡고 한국과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디아지오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블랙핑크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로제와 손잡고 한국과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디아지오

◇ 조니워커, 시그니엘 'BAR 81'서 협업 시작…로제 시그니처 칵테일 선봬


디아지오의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블랙핑크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로제와 손잡고 한국과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첫 무대는 26일 시그니엘 서울 'BAR 81' 브랜드 행사다. 이날 로제가 조니워커 블랙으로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 'Twist of Something Highball'이 처음 공개된다. 이 칵테일은 이후 힐즈앤유로파와 바 라이언, 콤팩트 레코드 바, 232바 등 서울 '아시아 50 베스트 바' 매장과 '월드클래스 코리아' 챔피언 매장에서도 차례로 판다.


로제는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저만의 색을 더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bhc '뿌링클 데이'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앞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3일 bhc '뿌링클 데이'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이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앞에서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bhc, 강남역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일정…항공·숙박·픽업 지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해외 고객을 한국에 초청한 '뿌링클 데이 투어'를 마쳤다. 글로벌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 시즌2'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초청 고객은 지난 8~9월 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진행한 'Bburinkle Make a Wish' 프로모션 당첨자들이다. 3박4일 일정 가운데 지난 23일 '뿌링클 데이'엔 올해 8월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찾아 커스터마이징 치킨 '크리스픽'과 박스·플래터 메뉴를 맛봤다. bhc는 항공권과 숙박, 픽업 서비스까지 지원했다.


해외 매장은 현재 10개국 53곳으로 bhc는 북미와 동남아시아 출점을 늘리고 신규 시장 진출도 검토한다.


신라인(Shin-Line) 그룹 본사 및 생산 공장 전경.

▲신라인(Shin-Line) 그룹 본사 및 생산 공장 전경. 사진=맘스터치

◇ 맘스터치, 현지 기업 신라인과 맞손…내년 상반기 1호점 목표


맘스터치가 카자흐스탄 종합식품기업 신라인(Shin-Line) 그룹의 외식 법인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에 이은 중앙아시아 두 번째 진출로 계약 범위엔 인접국 키르기스스탄도 들어갔다.


두 회사는 향후 10년간 카자흐스탄에 매장 50곳 이상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내년 상반기 현지 1호점을 낼 계획이다. 신라인 그룹은 중앙아시아 아이스크림 시장 점유율 40% 이상의 1위 기업으로 알마티를 중심으로 국내 편의점 브랜드 점포 70여곳도 운영한다.


카자흐스탄은 국민의 약 70%가 무슬림으로 닭고기 메뉴 수요가 높다. 맘스터치는 통닭다리살 패티 치킨버거와 치킨을 앞세우고 버거·치킨·피자를 한 매장에서 파는 'QSR 플랫폼'으로 현지 공략에 나선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빕스 청량리점'을 연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빕스 청량리점'을 연다. 사진=CJ푸드빌

◇ 빕스, 새 BI·SI 적용…11월부터 평일 런치 1시간 연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에 '빕스 청량리점'을 연다. 지난 7월 광교점에서 처음 선보인 '그릴 다이닝' 모델을 서울 동북권으로 넓힌 매장이다.


그릴 다이닝은 스테이크와 신선한 메뉴로 꾸린 '프레시 테이블'을 함께 즐기는 방식이다. 청량리점엔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공간 아이덴티티(SI)를 적용했고 프라임 등급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내는 '리저브 그릴 with 프레시 테이블' 등을 대표 메뉴로 둔다.


스테이크가 들어간 '시그니처 그릴'이나 '리저브 그릴'엔 하우스 브레드와 프리미엄 사이드 디쉬가 따라 나오고 무제한 하우스 와인도 한결 편하게 즐기도록 바꿨다. 평일 런치는 오는 11월부터 오후 5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아워홈에 합류한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아워홈에 합류한다. 사진=벤슨

◇ 벤슨, 아워홈 냉동 배송망 활용…로드숍 8곳 첫 달 점포당 1억원 육박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아워홈에 합류한다. 영업양수도 계약은 지난 22일 맺었고 다음 달부터 벤슨은 아워홈의 한 사업부가 된다.


가맹점 모집은 내년 상반기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에서 시작한다. 내년까지 직영과 가맹 각 50곳씩 모두 100곳을 여는 게 목표이고 2028년부터 지방으로 넓힌다. 아워홈의 냉동 배송 체계를 활용하고 공항과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 컨세션 사업장으로 판매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벤슨 매장은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데오 1호점 이후 27곳으로 늘었다. 올해 6월 이후 개점한 로드숍 8곳은 문을 연 첫 한 달 동안 점포당 평균 1억원 가까이 팔았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진행한 'U.S. Meat 대디스 쿠킹 캠프'에 참석한 아빠와 자녀 60명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진행한 'U.S. Meat 대디스 쿠킹 캠프'에 참석한 아빠와 자녀 60명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미국육류수출협회

◇ 미국육류수출협회, 미트볼 꼬치·미니 버거 만들기…프라임 등급 바비큐 제공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지난 25일 경기 화성 텍사스 바베큐 캠핑에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미국산 육류로 요리하는 'U.S. Meat 대디스 쿠킹 캠프'를 열었다. 아빠 육아 커뮤니티 '위켄드 대디스 클럽'과 함께 아빠와 만 4~7세 자녀 60여명을 모았고 신청 하루 만에 모집 인원의 6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쿠킹클래스는 키즈 쿠킹 전문 류태임 요리연구가가 맡았고 아빠와 아이는 미국산 소고기·돼지고기로 '미트볼 꼬치'와 '미니 버거'를 함께 완성했다. 이어 미국 농무부 최상위 등급인 프라임 등급 토마호크와 살치살, 미국산 돼지고기 목살·삼겹살을 훈연한 바비큐를 먹었다.


식사 뒤엔 '판 뒤집기' 게임과 OX 퀴즈, 배지·키캡 만들기가 이어졌다. 가족들은 미국산 돼지고기 불고기 밀키트와 도마를 선물로 받았다.


한우 등심. 사진=한우자조금

▲한우 등심. 사진=한우자조금

◇ 한우자조금, 박규현 강원대 교수와 소개…100g당 단백질 약 20g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명예홍보대사인 박규현 강원대 동물산업융합학과 교수와 함께 한우의 단백질 영양 가치를 소개했다. 단백질이 몸에서 얼마나 잘 소화·흡수되고 쓰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단백질 섭취 기준은 높아졌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내놓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단백질 에너지 적정 비율 하한을 7%에서 10%로 올렸다. 단백질의 질은 필수 아미노산 구성과 소화율로 평가하고 필수 아미노산은 몸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먹어야 한다.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를 모두 담은 완전 단백질 공급원으로 부위와 조리 상태에 따라 100g당 20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한우엔 체내 흡수율이 높은 헴철과 아연, 비타민 B12 같은 미량영양소도 고루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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