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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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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산단 열병합발전 ‘LNG 전환’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9 11:53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MOU’ 체결… 노후 석탄 설비를 LNG 열병합으로 개체
반월·구미·포천 등 주요 산단 입주기업 탄소 배출 절감 및 수출 경쟁력 강화 기대
사업 계획 수립, 기술 검토, 타당성 조사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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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소 GS E&R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GS E&R


GS E&R이 산업단지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 설비를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


GS E&R은 한국남부발업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GS E&R 황병소 대표이사와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등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존의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탈석탄 연료전환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여,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산단 내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GS E&R은 현재 반월, 구미, 포천 등 주요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자다. 회사는 남부발전이 축적해 온 발전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해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 사업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는 “산업단지 열공급 사업자로서 이번 협력이 입주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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