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추석앞두고 민생 최우선“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확대·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지역상권 소비 촉진행사
▲2025년 추석장보기(우수영장).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 상가 이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이번 시책은 추석 명절에 늘어나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먼저 9월 한달간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7%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은 구매 시 15% 할인에 결제액의 3% 추가 캐시백을 더해 최대 1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은 20만원을 포함해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총 50만원이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구매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한도도 120만원까지 확대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QR로 결제하면 7% 추가 캐시백을 지급해 군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읍5일시장과 매일시장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추석 명절에 필요한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의 전통시장 구매를 유도해 군민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농축산물 생산자에게는 소비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남읍 상가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5만원 이상 소비시 1만원, 10만원 이상 소비시 2만원을 되돌려준다. 환급은 매일시장 2층 환급 부스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 상가 이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군청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추석 명절 장보기를 하고,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 업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군민과 귀성객들이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해 지역에서 번 돈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 관계자는“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번 추석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했다"며“상품권 할인과 환급행사를 적극 활용해 가계 부담도 줄이고, 추석 장보기와 외식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를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주체들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책으로 물드는 해남'해남군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해남군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책교환·작가만남·체험행사 운영
▲2026 독서의달 포스터.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는'책으로 물드는 해남'을 주제로 전시부터 체험, 책 나눔, 작가와의 만남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먼저 9월 15일부터 도서관 일원에서'올해의 책 8주년 전시'가 열린다. 지난 8년간 해남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해남의 독서문화 역사를 돌아보고 올해의 책과 다시 만나는 의미 있는 전시로 꾸며진다.
또한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책과 돗자리, 폴딩카트 등으로 구성된'북크닉 세트' 대여와 읽지 않는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재활용도서 나눔 행사'도 운영해 책을 매개로 한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9월 19일 오전 10시에는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독서의 달 메인 행사인 책교환전'헌 책 다오, 새 책 줄게'가 열린다. 군민들이 이미 읽은 헌 책을 가져오면 새 책과 교환해 주는 행사이다. 1인 3권 한정, 2018년 이후 출간 도서만 가능하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가을과 추석을 주제로 한 원데이클래스도 진행된다. 오후 1시에는'어린이 추석 한과 만들기'오후 3시에는 중학생 이상 일반인 참여의'무화과샌드 만들기'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10월 1일 오후 7시에는 전남 올해의 책「슬픔의 틈새」이금이 작가를 초대해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삶, 그 찬란한 슬픔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작가 강연과 함께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사전 신청 등은 해남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도군, 국내 대표 박람회서 귀어·귀촌 정책 홍보
'2026 A FARM SHOW' 참가, 맞춤형 상담·이벤트 진행
▲'2026 A FARM SHOW'에 참가해 귀어, 귀촌 정책 홍보.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A FARM SHOW'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어, 귀농, 귀촌 지원 정책과 완도의 매력을 홍보했다.
'A FARM SHOW'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등 6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로, 올해는 지자체와 관련 기관 등 15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군은 홍보관을 운영하며 예비 귀어,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군에서 추진 중인 ▲귀어, 귀농, 귀촌 정착 및 주택 수리 지원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귀농·귀어의 집 운영 등으로 특히 초기 정착에 필요한 주거 지원에 큰 관심을 가졌다.
아울러 군 공식 SNS 채널인 '희망 완도' 가입 이벤트를 통해 신규 팔로워를 확보하고 지역과 연결고리를 넓히는 계기를 제공했다.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곱창 김과 유자·비파 스낵, 건 매생이·미역, 해초 등을 배부해 지역 특산물도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어,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완도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하반기에 '귀농·귀촌 희망학교' 운영과 SNS를 통한 홍보 등을 통해 귀어, 귀농, 귀촌인 유입에 힘쓸 방침이다.
완도군, 여객선 반값에 타고 섬 여행 알차게 하세요!
9월 5일부터 사업 재개, 관광객 대상 여객선 운임비 50% 지원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 추진.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관광객의 여객 운임비 부담을 덜고 섬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자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9월 5일부터 재개한다.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은 청산도, 청산 여서도, 노화(넙도), 소안도, 보길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여객 운임비 50%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가 6월 8일 중단,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에 맞춰 9월 5일부터 다시 추진한다.
사업 운영 일정은 군과 한국해운조합, 선사가 논의하여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은 관광객으로 터미널 이용료 및 차량 운임은 제외된다.
국가유공자와 경로, 장애인 등 할인 대상자는 할인 적용 후 잔여 금액의 절반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67일 동안 207,460명에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약 6억 7천만 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다.
지난해 31일간 41,810명에게 약 2억 2천만 원의 운임비를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 운임비 혜택을 받은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이 재개되면 섬 관광객 증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여객선 운임비를 지원받고 슬로시티 청산도, 항일의 섬 소안도 등 매력 있는 완도 섬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보배진미쌀',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장려책(인센티브) 사업비 1,000만 원 확보
▲정해민 선진농협조합장.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인 '보배진미쌀'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품질과 안전성, 식미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보배진미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진도 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보배진미쌀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선진농협은 1,000만 원의 장려책(인센티브)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비는 포장재를 개선하는 등 브랜드 고급화와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배진미쌀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판촉(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고품질의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농업인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보배진미쌀이 2년 연속으로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것은 진도 쌀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보배진미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관계자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추진
다니엘 췌두훠(Daniel Chedufau) 영사, 2026 명량대첩축제 기간 진도 방문
▲다니엘 체두훠 영사.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의 다니엘 췌두훠(Daniel Chedufau) 영사와 언론인 등을 초청해 진도군 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한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2026 명량대첩축제 개최에 맞춰 진도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케이(K)-문화 열풍이 확산하고 있는 남미권 국가에 홍보하고, 진도의 전통문화와 아르헨티나 문화 간 교류를 활성화해 남미권 관광객을 유치하며 국제적인 홍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과거에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피에르 랑디(Pierre Landy) 사례처럼, 아르헨티나 대사관 관계자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제2의 피에르 랑디' 효과를 재현하고 '민속문화예술특구'이자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진도군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알리겠다는 진도군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초청은 남미 여행작가 박명화 씨와 진도의 민속문화를 기록해 온 영상 제작자(다큐멘터리 PD) 등 민간 교류를 통해 이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2박 3일 동안 ▲2026 명량대첩축제 행사장 탐방과 개막식(진도 승전무대) 관람 ▲신비의 바닷길과 '피에르 랑디 공원' 방문 ▲쏠비치 진도 작은 신비의 바닷길(소삼도) 체험 ▲한국 남화의 본거지 운림산방 관람 ▲진도현대미술관 관람과 진도민속문화예술단 문화교류 공연 관람 ▲진도 섬 여행(투어)과 전복 양식장 체험 등 진도의 대표 축제와 역사, 문화, 자연경관을 다채롭게 체험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아르헨티나 대사관 관계자들의 이번 진도 방문은 명량대첩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남미 대륙에 진도의 멋과 맛,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거 피에르 랑디 대사가 진도 신비의 바닷길을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세계에 알렸듯,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일행이 진도의 홍보대사가 되어 남미권 관광객 유치와 국제 문화 교류의 든든한 교두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보험사 풍향계] 한화생명, AI 활용해 치매 징후 포착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3.e73c8383da034280bd24d61254dfa647_T1.jpg)
![[금융권 풍향계] 황기연 수은 행장, 전남광주 반도체 기업 방문 등 현장 행보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3.682f6b39ffcb4c209dc4e5dd768eac7b_T1.png)
![[카드사 풍향계] 신한카드, ‘더클래식에어’ 출시…여행 혜택↑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3.6a39d9d872024063aaa49372a5e7fb6a_T1.jpg)
![“반도체는 여전히 원픽, 바벨 전략으로 변동성 방어”…신한운용 김정현 그룹장[ETF 딥다이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3.fff53e85c22142579be60f83b024adc6_T1.jpg)





![[EE칼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부지 찾기보다 먼저 할 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원자력 르네상스, 사람을 준비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진짜 원인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신의 축복과 저주는 동전의 양면](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 칼럼] 전 좌석이 임산부배려석이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왜 명령 거부 안 했나”…정치 논리와 軍 상명하복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03.b9dca8cf1a8841619f46b11d07d8d8ba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