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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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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9.02 17:02

해남군,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품 출시‘눈길’
해남군 전 직원 청렴 서약으로‘청렴 의지 한마음’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하고 혜택받으세요!’
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선수단 종합 우승’
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 안전교육 추진


해남군,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품 출시'눈길'

웜샐러드·파스타 등 2종 이달부터 판매개시, 식후 낮은 혈당반응 건강식


해남군, 밤호박 활용한 당뇨환자용 식품 출시'눈길'

▲항당뇨제품사진.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해남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 2종을 1일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해남 밤호박이 들어간 저당 곡물 웜 샐러드'와 '해남 밤호박이 올라간 저당 토마토 파스타'이다.




해남군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해남 농산물 이용 항당뇨 가공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 전문기업과 협력해 제품 개발과 실증을 거쳐 상품화를 완료했다.


두 제품에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밤호박을 비롯해 귀리·보리·양파·마늘 등 지역 농산물이 활용됐다. 당류를 낮춘 레시피와 당뇨환자의 영양관리를 고려한 식단으로 설계했으며, 실증연구에서도 일반식과 비교하여 낮은 식후 혈당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9월 1일부터 메디쏠라 공식몰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본점, SSG마켓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제품은 해남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활용하여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개발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 전 직원 청렴 서약으로'청렴 의지 한마음'

전 직원 1,237명 반부패·청렴 서약, 청렴 행정 의지 다시 한번 다져


해남군 전 직원 청렴 서약으로'청렴 의지 한마음'

▲청렴서약식 .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1일 전직원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갖고 한마음으로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청렴 서약은 해남군 공직자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공개적인 청렴 다짐을 통해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약식에서는 직원 대표와 명현관 군수가 함께 '반부패·청렴 서약서'를 낭독하고, 해남군 전체 직원 1,237명(2026년 8월 기준)이 청렴 서약서를 작성, 제출했다.


해남군 반부패·청렴 서약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지 않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에 최선 ▷직무와 관련된 금품․향응․편의 제공 등 부적절한 청탁이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깨끗한 공직 윤리를 지켜나감 ▷모든 이해관계자를 공정히 대하며, 편파적 행정이나 부당한 특혜가 없도록 스스로를 엄격히 통제 ▷청렴이 곧 군민의 신뢰라고 생각하며,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부정과 부조리를 예방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반부패·청렴 서약식 직후에는 서약식에 참석한 전 직원이 함께 카드섹션을 펼치며 해남군의 청렴 의지를 강조했다. 카드 문구에는 민선 8-9기 해남군의 행정철학인 '공정''공평''공개' 와 함께'청렴'을 활용해 그 의미를 더하였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청렴한 행정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군수를 포함한 전 해남군 공직자가 서로의 거울이 되어 하나 된 마음으로 깨끗한 해남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청렴 골든벨, 청렴 연극, 청렴 라이브 콘서트, 청렴 서한문, 건전 명절 캠페인, 청렴 주의보 운영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시행해 더 투명한 해남군을 만들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하고 혜택받으세요!'

내·외국인 관광객 10명 이상, 여행 일정·관광 지역 따라 차등 지원


완도군, '단체 관광객 유치하고 혜택받으세요!'

▲4월 완도 청산도를 찾은 단체 관광객들 모습.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 업체가 완도군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해 관내 음식점, 숙박, 관광지, 완도해양치유센터, 특산품 판매장 등을 이용할 경우 지원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 10명 이상이며, 여행 일정과 관광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당일 관광(1인당)은 체도권 12,000원, 섬 지역 15,000원을 지원한다.


1박 관광은 ​체도권 15,000원, 섬 지역은 18,000원, 2박 이상은 ​체도권 18,000원, 섬 지역 21,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경유하는 관광객에 대해서는 지원을 확대한다.


당일 관광(1인당)은 체도권 25,000원, 섬 지역 28,000원, 1박 이상은 체도권 30,000원, 섬 지역 33,000원, 2박 이상은 ​체도권 35,000원, 섬 지역은 38,000원을 지원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를 필수 관광 코스로 포함한 1박 2일 이상의 완도 치유 관광 상품을 개발·홍보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서는 1인당 5,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 3일 전까지 단체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완도군에 제출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에는 15일 이내에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와 관광지·음식점·숙박 시설 이용 확인서, 영수증, 특산품 판매장 방문 확인서, 승선권 영수증(섬 방문 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여행사와 협력을 강화해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선수단 종합 우승'

14개 메달 획득,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값진 성과 거둬


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 '진도군선수단 종합 우승'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에서 진도군선수단이 종합 우승.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제26회 전남광주농아인체육대회에서 진도군선수단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임원과 선수단 29명이 총 8개 종목에 출전했고,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게이트볼 종목에서는 박종병, 박종천, 이판영, 정기주, 한재심, 박복심 선수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배드민턴에서 이홍승, 이보라 선수가 개인전 3위, 혼합복식 2위 ▲'육상 필드'에서 양세용 선수가 창던지기 1위, 포환던지기 2위, 원반던지기 3위를 기록하며 다관왕에 올랐다.


볼링에서는 천원령, 황선홍 선수가 2인조 1위, 개인전 2위와 3위 ▲'슐런' 종목에서 김상준, 김설례 선수가 개인전 1위와 2위를 기록했고, 김상준, 김설례, 신땅꼬, 양윤희, 이양술 선수가 단체전 3위 ▲장기 종목에서는 이문영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이보라 전남농아인스포츠연맹 진도군지부장은 “27명의 진도군 농아인 선수단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로 인해 종합 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무더운 날씨와 빗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함께 노력한 지도자와 수어 통역사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농아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해 주시는 진도군과 진도군의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 우승은 우리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활동이 활성화 되도록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 안전교육 추진

소모품 비용 농가당 2만 원 까지 지원


9월 18일까지 읍면 방문 수리


진도군, 추석맞이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 안전교육 추진

▲예초기 무상 점검.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각 읍면에서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추석 명절 전에 벌초와 풀베기 등 작업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비용을 농가당 2만 원 까지 지원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초기 무상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해 군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많아져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장기간 보관했던 예초기를 점검 없이 사용하면 시동 불량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예초기 무상 점검을 통해 장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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