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박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새 시당위원장에 박홍배(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박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단독 출마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에서 유효투표 1만4973표 중 1만3046표를 얻어 찬성률 87.12%를 기록했다. 반대표는 1927표(12.88%)였고, 권리당원 투표율은 42.93%였다.
박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18개 지역위원회가 하나로 힘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부산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2028년 총선 승리로 당원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민주당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지역이다"며 “정부와 부산시, 부산시당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또 “전재수 부산시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7월까지다. 3일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참배한 뒤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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