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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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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스템 아이어닝, 여름철 ‘의류 가전’ 시장에서 인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30 15:38

6개월 간 월평균 판매 성장률 32%…4050 고객 60% 차지

여름 린넨, 실크 등 주름 잘 생기는 의류 착용 늘면서 수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주름 제거, 옷 밀림 없이 안정적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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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스템 아이어닝. 사진=LG전자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LG 시스템 아이어닝'이 여름철 의류가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출시 이후 6개원 간 월평균 판매 성장률이 32%를 기록 중이다. 특히 여름에는 린넨 셔츠와 실크 블라우스 등 주름이 잘 생기는 소재의 의류 착용이 늘어나면서 집에서도 손쉽게 옷의 주름과 핏을 관리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핵심 구매층은 4050세대다. 전체 고객의 60%를 차지한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30대가 23%로 뒤를 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들은 직장과 모임, 외부 활동 등으로 셔츠와 블라우스, 재킷류를 자주 착용해 옷의 주름과 핏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백화점과 LG전자 베스트샵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판매 채널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곳도 백화점이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편리한 사용성이 강점이다. 제품에 탑재된 '액티브 스타일링 보드'는 팬을 활용해 바람으로 옷감을 살짝 띄우거나 공기를 흡입해 옷감을 보드에 안정적으로 고정한다. 얇고 섬세한 여름 소재 의류도 한층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미세 고압 스팀은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고, 고온 스팀으로 의류 위생 관리까지 돕는다. 면과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조절하는 7개 전용 코스를 제공해 옷감 손상 부담도 줄였다. 섬세한 소재부터 일상복과 바지 칼주름까지 소재와 목적에 맞춰 관리할 수 있어 다림질이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구조도 특징이다. 핸디 스티머를 활용하면 옷을 옷걸이에 걸어둔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스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외출 전 셔츠의 주름을 빠르게 펴거나 재킷과 블라우스의 생활 주름을 정돈하는 등 의류와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버튼 조작으로 스타일링 보드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춰 허리를 숙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보드에 탑재된 4.3인치 LCD 터치 디스플레이는 스팀 온도와 바람 세기, 다림 코스 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제품 하단에는 바퀴를 적용해 집 안에서 원하는 공간으로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다림질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객의 일상적인 의류관리를 한층 편리하게 만드는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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