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정승현

jrn72benec@ekn.kr

정승현기자 기사모음




[에너지소식] 에너지공단,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한전KDN, 국민소통 청년 지원단 발대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28 17:50

에너지공단·조달청,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MOU

28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재관 한국에너지

▲28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강성민 조달청 차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조달청과 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조달기업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및 녹색 공공조달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조달청은 재생에너지를 적극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이 공공 조달에 참여할 경우 우대할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데이터 공유 체계를 구축해 다음 달부터 작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나라장터 쇼핑몰 화면에 'K-RE100' 마크를 표출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전년 대비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괄목할 만한 만큼 증가한 기업에게 조달시장 진입 요건인 '최소녹색기준' 적용을 면제한다.




향후에도 두 기관은 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정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 기업의 자발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적인 경영 지원을 강화해 향후 조달 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사용 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K-RE100 제도가 공공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전KDN,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 개최

27일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 사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27일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 본사에서 열린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 사전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전KDN

한전KDN은 지난 27일 전남 나주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6년도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 KDN 챌린저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소통 청년 참여단은 한전KDN의 경영 혁신 성과와 주요 사업을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토대로 한 사회관계망(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KDN 챌린저스라는 별칭으로 공개모집해 최종 4개 팀을 선발하였다.


참여자들은 회사 소개와 함께 한전KDN이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인공지능(AI) 등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수년째 이어오는 젊은 청춘들의 거침없는 도전 정신이 녹아있는 산출물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로 소통하고 국민과 항상 함께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경영 혁신을 알리는 양방향 소통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난 광주전남지사, 대기 오염물질 저감 우수사업장

1

▲이재훈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부장(오른쪽)이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왼쪽)으로부터 대기총량관리 오염물질 자발적협약 사업장 이행실적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난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한 '남부권 대기 총량관리 오염물질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광주전남지사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이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같은 총량관리 대상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감 목표를 수립하고 이행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와 오존 발생에 대응하는 등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기 위해 체결하는 업무협약이다.


한난 광주전남지사는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를 교체해 저감 효율을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통해 연소재 배출계통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우수 등급 이상의 고형연료제품을 사용하는 등 엄격한 연료 품질관리로 오염물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했다. 그 결과 광주전남지사는 2025년 할당량 대비 질소산화물과 먼지 배출량을 62% 저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공개와 소통을 통해 오염물질 발생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하여 대기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