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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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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시, ‘Taipei, My Type’ 통해 여행 콘텐츠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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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타이베이시가 'Taipei, My Type'을 주제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15일 소개했다.


타이베이시는 최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여행 취향 테스트와 빙고 이벤트, 왕복 항공권 추첨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여행 성향 테스트를 비롯해 빙고 이벤트, 왕복 항공권 경품 행사, 타이베이시 공식 마스코트 '브라보 베어(Bravo Bear)'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관광지와 미식, 문화 콘텐츠를 확인하며 타이베이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최근 한국 자유여행객들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타이베이시는 미식, 쇼핑, 문화예술, 자연 힐링 등 다양한 테마를 담은 'Taipei, My Type' 캠페인을 통해 여행 스타일별 코스를 제안했다.


먹거리를 즐기는 여행객은 물론 도심 감성을 찾는 여행자와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여행자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소개했다.


대표적인 미식 명소로는 스린야시장과 닝샤야시장이 있으며, 융캉제에서는 샤오룽바오와 우육면 등 대만 대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먼딩, 츠펑제 거리, 다다오청, 화산1914문화창의원구에서는 젊은 감성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타이베이만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이베이101 전망대와 베이터우 온천, 마오콩 곤돌라, 샹산, 양밍산 등에서는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도시 안에서 다양한 여행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타이베이시정부 관광전파국 관계자는 “한국에서는 직항편을 이용하면 약 2시간 30분 만에 타이베이에 도착할 수 있어 주말이나 짧은 연휴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며 “미식과 문화예술, 자연경관을 모두 갖춘 타이베이는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시인 만큼 자신만의 여행 코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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