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건강코인' 제도 기반으로 고객 앱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곽도연·김철환)가 고객 앱을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 고객의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이를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는 '건강코인'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추가가 아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실제 고객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사지∙수면∙걷기∙러닝∙수분 섭취 등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에 따라 쌓이는 '건강코인' 제도를 도입해 바디프랜드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바디프랜드 고객은 △마사지체어∙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한 마사지 △라클라우드를 통한 수면 △W정수기를 통한 1리터 이상 수분 섭취시 각각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러닝과 걷기 등 일상 속 운동이 대표적인 건강관리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건강습관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평소 바디프랜드 제품을 이용하던 고객이 아니더라도 하루 7000보 걷기, 3·5·7km 러닝 완주, 체성분 정보 입력 등을 통해 추가 코인을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바디프랜드는 고객 앱 개편와 국제적인 축구 행사를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객이 직접 최고의 헬스케어로봇을 선정하는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헬스케어로봇을 선택하고, 가까운 라운지에서 체험한 뒤 마음에 드는 제품에 투표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서 MVP로 선정된 헬스케어로봇과 배달앱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고객 앱 개편은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건강관리'를 고객경험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시도"라며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밀착된 건강관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앱 고도화를 이뤄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앱을 설치하기만 해도 고객에게 1만 건강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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