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선 8기 성과 바탕으로 민선 9기 준비 당부
간부회의에서 민생·안전 대책 점검 및 신임 당선자 지원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에서 열린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8기 도정 성과 점검 및 여름철 안전 대책, 민선 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을 당부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동안 쌓아온 도정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준비와 함께 여름철 민생·안전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온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향후 인수위원회가 가동되면 당선자의 비전과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현황과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민선 9기 출범 준비계획 등이 함께 논의됐다. 경기도는 지난 3월 8일부터 중동 전쟁 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섬유·배달포장용기와 건설자재, 농자재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며 유가 상승에 따른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 및 시군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의 경우 물가변동분을 원가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을 완료했으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버스 업체에는 보조금 선집행 등의 간접 재정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 지원 규모를 최대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자금 지원책으로는 69개 기업에 3억 원 상당의 긴급 신용보증료를 지원하고, 중동 진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6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편성했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어업용 면세유와 무기질 비료 구입비를 1차 추경 예산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여름철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지난 2월부터 민관 합동 재해예방대책 전담조직(T/F)을 가동해 8개 분야 5만4,31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폭염 대책으로는 합동전담팀을 운영하고 아파트 미디어보드 4만 대, G-버스 TV 1만6천 대를 통해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지난달 도내 무더위 쉼터 8,769개소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기후재해 피해자를 위한 기후보험 홍보와 함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302명에서 올해 400명으로 확대 배치했다.
경기도 여주에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개소
화장로·추모실·봉안실 갖추고 1일부터 운영, 도민 및 취약계층 감면 혜택
▲경기도 여주시에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전경.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공공에서 운영하는 도내 첫 전문 동물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위치하며, 연면적 696.2㎡의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 시설로는 동물화장로 2기, 추모실 3실, 염습실, 그리고 408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실 등을 갖췄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 단위로는 두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시설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거쳐 애니멀컴패니언이 수탁사로 선정됐다.
이용 요금은 경기도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감면 조례가 적용된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하여 경기도민에게는 1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여주시민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에게는 화장시설 사용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상세한 시설 안내 및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이 단순한 장묘시설을 넘어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도 뷰티 기업, 체코·오스트리아에서 339만 달러 수출 계약 추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 개최, 209건 상담 성과 거둬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체코 프라하 행사장에서 성공적인 유럽 시장 판로 개척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지난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유럽 수출상담회'를 열고 총 209건의 상담을 통해 339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화장품 등 뷰티 업종 유망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높은 성분 안정성과 친환경 기준 등 까다로운 비관세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 인증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지 판로 개척의 실효성을 높였다. 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상담장 구축, 전담 통역, 단체 이동 차량, 항공료 일부(50%, 80만원 한도)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사전교육 및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체코 프라하에서는 25개 바이어사와 106건의 상담을 진행해 556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24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21개 바이어사와 103건의 상담을 거쳐 209만 달러의 상담실적 및 97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기록했다.
하남시 소재 참여 기업 관계자는 “기존 미국 시장의 수출 한계를 극복하고 유럽이라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사전에 지원받은 한-EU FTA 활용 컨설팅이 가격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유럽이 높은 구매력을 가진 핵심 시장이지만 비관세장벽이 높은 만큼, 도내 뷰티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계약이 성과로 이어지도록 CPNP 등록 지원과 사후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FTA센터를 통해 FTA 컨설팅, 탄소국경세 및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수출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경기FTA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도주식회사,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스코어 예측 이벤트 진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인스타그램 통해 11일까지 댓글 참여, 당첨자 10명 기프티콘 증정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진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스코어 예측 이벤트의 홍보 이미지. 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월드컵 스코어 예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배달특급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대한민국 조별리그 3경기의 예상 점수를 댓글로 기입하면 된다. 댓글 작성 시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는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모든 조별리그 경기가 종료된 이후, 예측 점수가 실제 경기 결과와 가장 일치하는 참여자 중 3명을 1등으로, 그다음으로 근접한 2명을 2등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만약 순위 내에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당첨자를 가리게 된다.
아울러 1등과 2등에 선정되지 않은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도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5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선정된 총 10명의 당첨자에게는 피자, 치킨, 편의점 등 배달특급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의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포함한 배달특급의 모든 행사 정보는 앱 내 상단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물류센터 대형화재 및 GTX 역사 침수 등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력 인정
▲경기도가 GTX 역사 내 침수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 및 연기 배출 실전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산업시설 밀집도가 높고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훈련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 대심도 역사 침수 상황을 가정한 두 차례의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 이천 물류센터 훈련에서는 전기지게차 화재와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연쇄적 복합 재난 상황을 다루었다. 용인 GTX-A 구성역 훈련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역사 침수 및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 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도는 이 과정에서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첨단 장비의 현장 실전 활용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동시 운영함으로써 단순 진압을 넘어 피해자 구호까지 연계된 인명구조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다잡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보완 사항과 유관기관 협력 체계는 향후 도의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표창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교육지원청, 신규교사 현장 적응 돕는 맞춤형 직무연수 실시
업무포털·AI 디지털 교육·1:1 멘토링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안성 관내 신규교사들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제공=안성교육지원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의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직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실제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학교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안성지역 내 유관기관 간 교육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현장성을 높였으며, 신규교사가 지역 사회와 학교 환경을 조기에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실제 현장 적용, 업무포털 및 업무협업 G-one 시스템 활용법, AI 디지털 기반 교육의 이해와 활용,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신규교사들이 안성의 교육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성맞춤랜드 내 지역 체험처 방문 및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은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을 직접 경험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선배 교사들로 구성된 멘토교사 지원단을 활용한 1:1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여 학급 운영, 행정 업무, 학생 지도 등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정우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규교사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행정업무 역량뿐만 아니라 학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하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신규교사들의 전문성을 넓히고 교직 생활의 안정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교사들의 성장 단계별 연수를 운영하여 학교 교육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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