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프랑스 와인 그룹 GCF(Le Grand Chais de France)의 컨셉트 와인 2종을 이마트24를 통해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육류 요리에 어울리는 레드 와인 '꼬뜨 드 뵈프(Côte de Boeuf)'와 해산물 페어링에 적합한 화이트 와인 '프뤼 드 메르(Fruit de Mer)'다.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기획됐다.
'꼬뜨 드 뵈프'는 프랑스 랑그독 지역의 시라와 마르슬랑 품종을 중심으로 양조한 레드 와인이다. 블랙베리와 카시스, 바닐라 풍미가 어우러지며 풍부한 질감이 특징이다. 스테이크와 로스트비프 등 육류 요리와의 조화를 고려해 개발됐다.
'프뤼 드 메르'는 보르도 지역의 소비뇽 블랑과 세미용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이다. 자몽과 시트러스 계열의 산뜻한 향과 생동감 있는 산미가 특징으로,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갖췄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으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두 제품은 최근 셰프 레이먼 킴의 유튜브 채널 '인생고기'를 통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소고기 미트볼과 버섯 그레이비, 봉골레 요리와 함께 와인을 페어링하며 음식과 와인의 조화를 소개했다.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꼬뜨 드 뵈프'와 '프뤼 드 메르'를 2병 구매할 경우 6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서로 다른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와이넬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24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음식과 와인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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