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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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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 지역 활력 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8 08:43

포항 WGGF 2026 준비 본격화…“녹색성장 국제 플랫폼 도약”
“6월엔 안동으로”…전통문화·미식 관광도시 매력 부각
예천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집중 점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봉화 춘양 애당리 꽃밭 만개…초여름 관광객 발길
청송 결혼이민여성 3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포항 WGGF 2026 준비 본격화…“녹색성장 국제 플랫폼 도약"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 포항시, WGGF 2026 준비 본격화

▲포항시가 내년 개최되는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제공-포항시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포항시가 내년 개최되는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시는 최근 시청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사 운영과 홍보,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다.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되며, 5개국 이상에서 정부·국제기구·학계·경제계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존보다 하루 늘어난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과 세션, 시민참여 행사, 산업시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IPCC 의장과 국내외 기후·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녹색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환경의 날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도 운영하며 국제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6월엔 안동으로"…전통문화·미식 관광도시 매력 부각


“6월엔 안동으로

▲묵계서원. 제공-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최근 열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유산과 전통문화, 미식 관광도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상회담 만찬에는 안동 종가음식과 안동소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야간문화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졌다.




안동은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봉정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표 전통문화 도시다.


특히 6월에는 병산서원과 묵계서원 일대 배롱나무 풍경이 초여름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안동시는 전통문화와 웰니스,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확대해 K-전통문화 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집중 점검


예천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집중 점검

▲예천군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효율 향상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일제 점검에 나선다. 제공-예천군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효율 향상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 달 24일까지 일제 점검에 나선다.


군은 생활폐기물 수거 노선과 거점 배출장소, 청소 차량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중복 운행과 비효율 구간을 분석할 계획이다.


현장 근무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무환경 개선 의견도 함께 확인한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수거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직원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 '당신은 소중한 존재(For Your Healing)'에 참여한 직원들이 자이언트 실 가방 만들기를 하고 있다. 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7일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꽃 모빌 만들기와 가방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수목원 측은 앞으로도 심리 안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화 춘양 애당리 꽃밭 만개…초여름 관광객 발길


봉화 춘양 애당리 꽃밭 만개…초여름 관광객 발길

▲춘양 애당리 꽃밭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일대 꽃밭이 유채꽃과 메밀꽃으로 물들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에 조성된 이 꽃밭은 산책로와 포토존이 함께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초여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봉화군은 애당리 꽃밭이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 결혼이민여성 3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청송 결혼이민여성 3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23일부터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결혼이민여성 3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제공-청송군가족센터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23일부터 운영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결혼이민여성 3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돌봄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함께 돌봄 전문 역량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요양·돌봄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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