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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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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청-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7 18:44

경기도-한전 손잡고 복지시설 냉난방비 폭탄 막는다…최대 400만원 지원
경기도-인천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선정…국비 170억 확보
경기도, ‘2026 AI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1300명 모집
‘2026 플레이엑스포’ 나흘간 13만 명 몰려…2.1억 달러 수출 상담
경기도의회, 사료 교차 검증 도입한 의회사 편찬 본격화
경기도교육청, 1조9668억 추경 편성…현장물가 대응 및 경기활성화
경기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빅테크 기업서 뛴다
경기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271개 수확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 보상 담당자 모아 실무 워크숍 개최


경기도-한전 손잡고 복지시설 냉난방비 폭탄 막는다…최대 400만 원 지원

▲ 경기도-한전 기후격차 해소 사업을 통해 도내 복지시설에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공=경기도

▲경기도-한전 기후격차 해소 사업을 통해 도내 복지시설에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공=경기도


3년간 30억 투입해 도내 복지시설 기후격차 해소 나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복지 환경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고양과 용인 등 17개 시군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구매 비용을 시설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기후격차 해소 복지시설 냉난방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전력공사가 전체 사업비의 50%를 분담하고, 나머지는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로 인해 선정된 복지시설은 고효율 기기 구입 가격의 100%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한전이 2024년 10월 체결한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고효율기기 보급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약 780곳의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약 8억 4천만 원을 집행해 도내 복지시설 279곳에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효율 냉난방기 지원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복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인천시,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선정…국비 170억 확보, 인재 양성 시동

▲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경기·인천 컨소시엄 구성도 제공=경기도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경기·인천 컨소시엄 구성도 제공=경기도

6년간 총 215억 투입해 차세대 에너지 산·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가 정부 주관의 대규모 에너지 인재 양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7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기술 공유대학' 사업에 경기·인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인천 컨소시엄은 지역 대학과 전문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거대 산학연 연합체다. 이들은 에너지 전환 흐름에 발맞추어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도내에서는 주관기관인 한국공학대를 포함해 성균관대, 아주대, 경기대, 가천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하며, 인천대, 인하대와 교육 및 연구 기반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2031년까지 6년간 국비 170억 원, 경기도비 32억 원, 인천시비 13억 원 등 총 215억 원의 재원이 투입된다. 경기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가 중심이 되어 양성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할 경우 인건비를 직접 지원한다. 또한 현장 실습, 창업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 등을 가동해 기업과 인재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




참여 대학들은 올해 상반기 중 수혜학생을 모집하고 하반기부터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탄소중립 등 특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은 이번 여름방학부터 운영되며,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프로그램과 창업 지원 사업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생성형 AI 창작자 키운다…경기도, 'AI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1300명 모집

▲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26 AI 콘텐츠 캠퍼스' 창작자 및 전문가 과정 연간 교육 일정표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26 AI 콘텐츠 캠퍼스' 창작자 및 전문가 과정 연간 교육 일정표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청소년부터 예비 전문가까지 전액 무료 단계별 실무 교육 제공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내 콘텐츠 창작자와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2026 AI 콘텐츠 캠퍼스' 교육생 13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전면 개편되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청소년과 일반 도민을 위한 '창작자 교육'(1150명)과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전문가 교육'(150명)으로 나뉜다. 청소년 과정은 도내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진로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진행하며, 선착순 모집 중이다. 일반 도민은 평생학습포털 등을 통해 수강할 수 있으며, 선정된 300명에게는 AI 프로그램 구독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바우처 혜택이 주어진다. 상반기 모집은 6월에 시작된다.


전문가 과정은 웹툰, 음악, 영상 분야를 깊이 있게 배우는 장르별 전문 과정과 기업 마케팅에 특화된 상업 실무 과정으로 세분화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부터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으며, 18세 이상 도민이나 도내 대학생,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수료생들이 칸 인공지능 영화제 등 해외 주요 영화제와 국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인프라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부천에 위치한 전용 공간에서 오프라인 교육과 촬영 장비 대여를 지원하며, 우수 포트폴리오는 디자인 창작자 플랫폼에 등록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할 계획이다.



'2026 플레이엑스포' 나흘간 13만 명 몰려…2억1천만 달러 수출 상담

▲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많은 관람객과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 전경 제공=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수많은 관람객과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6 플레이엑스포' 전경. 제공=경기도

역대급 참가 기업 규모와 다채로운 e스포츠 행사로 성황리 막 내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역대급 규모인 1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축제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아케이드, 인디, 콘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2개 기업이 참가해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개발자 토크쇼, 게임 OST 공연, 유명 성우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인·경찰·소방관 무료입장 혜택과 헌혈 캠페인, 친환경 미니게임을 결합한 '플레이 히어로 프로젝트'를 신규 도입해 게임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했다.


중소 게임사를 위한 비즈니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B2B 전시관은 유저 테스트(FGT)와 투자 유치(IR) 피칭 지원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행사를 확대해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총 536개 사가 참여해 1,585건의 미팅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2억 1천만 달러의 수출상담액 기록을 달성했다.


동시에 개최된 경기e스포츠페스티벌에서는 아마추어 경기를 비롯해 대형 e스포츠 대회가 열려 열기를 더했다. 대한민국e스포츠리그 이터널리턴 개막라운드와 SOOP ASL 시즌21 결승전 등은 수십만 명의 온라인 시청자를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게임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사료 교차 검증 도입한 의회사 편찬 본격화

▲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도민 삶 담은 시대사 및 대중서 초고 점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의회 역사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경기도의회는 26일 의회 예담채에서 '2026년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 편찬 사업의 고도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철하 위원장과 이지훈 부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초대부터 제10대까지의 방대한 역사를 다루는 이번 사업을 위해 위원들은 시대사 7권의 1차 검수 결과를 보고받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대중서(테마사) 기획을 의결했다. 또한 전직 의원 구술채록 사업 현황을 점검하며 역사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조율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편찬 작업은 과거의 관행이었던 단순 실적 나열식 '행정 백서' 형태에서 과감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의정백서, 회의록 등 내부 기록과 언론 보도, 연구 자료 등 외부 사료를 입체적으로 대조하는 '사료 교차 검증'을 전격 도입하여 역사서로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극대화했다.


박철하 위원장은 “이번 의회사 편찬은 갈등과 타협이라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중대한 작업"이라며 “앞으로 경기연구원의 전문 감수와 여·야 정당 검토 등 철저한 단계별 로드맵을 거쳐 도민의 삶이 담긴 완성도 높은 역사서를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1조9668억 규모 추경 편성… 현장 물가 대응 및 경기 활성화 목표

▲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부문별 재원 배분 현황 인포그래픽.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부문별 재원 배분 현황 인포그래픽. 제공=경기도교육청

본예산 대비 8.6% 증액된 24조8927억 규모…도의회 심의 거쳐 확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총 24조892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올해 본예산인 22조9259억 원보다 1조9668억 원(8.6%) 늘어난 규모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 현장 지원' 분야에 4491억 원을 배정했다. 학교운영비 증액과 학교시설관리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학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에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방과후학교 운영, AI·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비도 포함되어 물가 상승으로 인한 냉난방비와 유류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방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1조3186억 원의 대규모 예산도 집중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학교 신·증설과 시설 개선 등 교육여건 조성에 8712억 원을 투입하며, 학교 폐쇄회로(CCTV) 설치 등 안전 시설 강화에 1003억 원을 쓴다. 학교급식비 지원과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등 급식환경 개선에도 3471억 원이 쓰인다.


그 외 교육 현안 대응을 위해 1991억 원을 편성한 반면, 시급성이 낮은 선심성 사업이나 홍보성 경비는 제외해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갈인석 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추경안은 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경기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빅테크 기업서 뛴다…도교육청 미래 인재 아카데미 운영

취창업지원센터-한국AI·SW산업협회 협력…25명 대상 맞춤형 실무 교육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첨단산업 분야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한 집중 교육에 나선다.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는 26일부터 30일까지 첨단산업 관련 학과 고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디지털 분야 전공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산업 분야의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WS) 자격증 연계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빅테크 기업의 최신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전문가들로부터 실무 지도를 받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진로 탐색성 견학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해화할 수 있도록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기술 변화와 산업 수요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글로벌 흐름을 파악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 학생선수단, 전국소년체전서 메달 271개 수확…전국 최고 수준 성과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기도 학생선수단 지도자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기도 학생선수단 지도자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금 87·은 93·동 91 획득…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 돋보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학생선수단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도내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쾌거는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의 피나는 노력뿐만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의 든든한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여기에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체육회, 가맹 종목단체 간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가 현장 중심의 체육 정책과 맞물리며 빛을 발했다. 도교육청은 대회 전부터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며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인기 종목에만 메달이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렸음을 증명하는 지표다. 또한 참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김동권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승패를 떠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군 보상 담당자 실무 워크숍 개최…개발사업 속도 낸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시·군 보상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내 시·군 보상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31개 시·군 및 도시공사 직원 100여 명 참석…사례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제고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개발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일선 현장 보상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GH는 수원시 GH 본사에서 도내 31개 시·군 및 기초 도시공사의 보상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상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전역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상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줄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처리 능력을 배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교육은 실무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등 4개의 핵심 실무사례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보상 경력이 상대적으로 짧은 초임 실무자들도 현업에 복귀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2012년 정부로부터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 GH는 보상 노하우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도내 시·군 및 개발공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 워크숍을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서는 보상 업무의 공정성과 전문성이 필수적"이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키우고 경기도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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