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BNK부산은행장,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 찾아…해외 경영 시작
▲지난 2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서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찾았다.
22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베트남을 방문했다. 현지 주요 거래기업을 방문하고 해외 점포를 점검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김 행장은 지난 2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김 행장은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햇다.
앞서 김 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사업을 주도하기도 했다.
김 행장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스 페이스페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체험…영풍문고 도입
▲토스 페이스페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영풍문고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피크닉을 함께 즐기며 토스 페이스페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6일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객은 페이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북크닉 키트를 대여할 수 있다. 키트는 피크닉 박스와 매트, 거울, 책 등으로 구성되며, 이옥토 작가 협업 책갈피 2종도 함께 제공된다.
북크닉 키트 대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토스는 영풍문고 전 지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를 특정 결제 장소가 아닌 일상적인 경험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국민성장펀드' 2시간 만에 한도 소진
▲NH농협은행 국민성장퍼드 한도 소진 안내문.
NH농협은행에서 판매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한도가 2시간 만에 소진됐다.
농협은행은 22일 전국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NH올원뱅크 등 모든 채널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를 판매해 2시간 만에 판매를 종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민관합동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핵심산업에 5년간 총 150조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한다. 일반 국민이 직접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자로 동참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등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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