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교육청, 스포츠로 수학 배운다…'2026 야구×수학 북콘서트' 성료
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 참여…인천형 '읽걷쓰' 접목해 수학 유용성 체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시교육청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학생 및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대중화 강연(야구×수학 북콘서트)'을 운영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스포츠인 야구를 매개로 수학에 대한 흥미와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실생활 속 수학의 유용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연(읽기)과 대담(걷기), 성찰(쓰기)이 어우러진 인천형 '읽걷쓰' 문화와 수학을 융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도서 「야구×수학」의 공저자인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강사로 나서 '경험으로 보는 데이터 야구'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하는 강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구단별 극적 역전승의 수학적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융합 분야 진로 탐색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대상별 맞춤형 강연을 도입하고 운영 방식을 고도화해 수학 대중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축구 축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개막
인천유나이티드 협력 4회째 맞이해…63개 팀 참여 속에 10월까지 대장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유나이티드 송도축구센터에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시교육청이 지역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대회 목적은 관내 청소년들의 축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
개막 경기에서는 인천만수고 대 재능고, 서운고 대 한국주얼리고 등 10개 학교가 맞붙으며 대회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개막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총 63개 팀이 21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이후 상위 32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결승에 오를 2개 팀을 가리게 된다. 결승전은 인천유나이티드 구단의 협조를 얻어 오는 10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하이스타 축구리그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학교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상반기 지역예술교육협의체 개최…예술 생태계 논의
지자체·학교·문화기관 등 14개 기관 참여…원도심 및 도서지역 맞춤 지원 모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9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학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지역예술교육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부지역예술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일선 학교,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 총 14개 기관의 문화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기적 협력 기구다. 이번 상반기 협의회에서는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운영 방안 검토,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자원 개발, 기관 간 연계 운영 사업 발굴 등 학교와 지역 사회가 공존하는 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토대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학교의 지역예술자원 접근성을 높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예술교육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남부 지역의 지리적 특성인 도서지역과 원도심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집중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7개 유관기관과 독서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청·지자체·도서관·동네서점 참여…가족 독서 캠페인 등 공동 사업 추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5일 관내 도서관 및 관계 기관 등 7개 기관과 '독서 인천! 책 읽는 북부'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가정, 지역 사회를 긴밀하게 잇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 인프라를 탄탄히 구축하고 독서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부평구문화재단, 신트리도서관, 부평도서관, 계양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서점인 책방산책과 북극서점 등 총 7곳이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연계 '가족 독서 캠페인' 전개, 가족독서 실천단 연합 발대식 개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 운영, 통합 독서 행사 공유지도인 '책소풍'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생 주도 '아이디어마켓' 및 '동부 액션데이!' 추진
학생자치네트워크 중심 프로젝트 개시…실천 중심의 바른 자치 문화 형성 기대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학생자치네트워크와 학생참여위원회를 중심으로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과 '동부 액션데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가치를 만드는 자치활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문제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직접 실천으로 연결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자치 아이디어마켓'은 학생들이 학교별 행사 운영 사례, 캠페인 활동, 소통 프로그램 등 각자의 자치활동 경험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급을 넘어 학생 간 협력과 연대의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 다른 축인 '동부 액션데이!'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내 환경 개선 캠페인, 친구 응원 프로젝트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선순환 구조의 학교 문화를 유도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AI 활용 실무 중심 '학교급식 영양(교)사 연수' 진행
관내 영양(교)사 150명 대상…인공지능 기반 식단 구성 및 청렴 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 관내 특수·유·초·중·고등학교 영양사 및 영양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영양(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급식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강연에는 랑잠인공지능연구소 강성희 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식단 구성 방법, 효과적인 영양교육 자료 제작법, 신속한 가정통신문 작성 등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기술 활용 교육에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 동영상을 공동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풀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지속해 급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인천 시내 5개 교육지원청,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 전개
선도학교 35개교 및 선도학년 대상…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35개 선도학교와 선도학년 40개 팀의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미래역량 중심의 교육과정 상반기 컨설팅'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인천 교육의 핵심 역점 정책과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컨설팅 주제는 '읽걷쓰 프로젝트'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학습', 그리고 '지역 및 진로 연계 교육과정'이다. 컨설팅은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며, 사전에 제출된 운영계획서 검토와 소규모 대면 그룹 컨설팅 방식을 병행한다. 참여 교사들과 전문 컨설팅위원들은 운영 계획의 적절성, 예산 집행 방향, 학생의 삶과 연계한 수업 사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질의응답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간 협력적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 중학생 대상 '분광광도계 활용 교육' 운영
동방중·아라중 과학동아리 참여…첨단 과학 장비 탐구 및 오픈 랩 연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은 16일 인천동방중학교와 인천아라중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 과학 장비인 '분광광도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연구용 과학 기기의 직접 활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표준 용액을 제조해 본 뒤, 분광광도계를 활용해 성질을 모르는 미지 시료의 농도를 정밀 측정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석해 보는 등 심도 있는 과학적 탐구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는 향후 '오픈 랩(Open Lab)'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원 내에 구비된 다양한 첨단 실험 기기들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원은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생태환경 교육 '패밀리 팜 스테이' 본격 가동
구월종합사회복지관 9가족 참여…강화 국화리서 1박 2일 소통 프로그램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6일부터 1박 2일간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 이용 9가족을 대상으로 '2026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했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생태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의 아동·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첫 회기 프로그램은 시교육청의 주요 모토인 '읽걷쓰 교육'을 접목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와 자녀가 자연 속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숲속 도서관 체험 및 야생 생태계 이해 교육, 강화 나들길 걷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전통 화문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배치했다. 이 외에도 야간 캠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많은 가족이 생태 체험을 통해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화도진도서관, 작가와 지역 공간 걷는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 운영
문학작품 배경 중심의 역사·문화 탐방…양진채 작가·이설야 시인 등 동행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마을탐방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 걷는 인천 길'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 출신 작가와 함께 인천을 배경으로 집필된 문학작품을 미리 읽고, 소설이나 시 속에 등장하는 실제 지역 공간을 시민들이 작가와 함께 직접 도보로 탐방하는 대중 문화 사업이다.
오는 6월 4일 진행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양진채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도서 「언제라도 안아줄게」를 읽고 소설의 주요 배경지인 답동성당을 시작으로 인천 개항장 일대를 직접 걷는다. 하반기인 9월 10일에는 이설야 시인과 함께 배다리 헌책방 거리와 동인천 일대를 중심으로 오래된 골목의 정취를 시의 언어로 풀어내는 탐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인천계양도서관, 경인여대 간호학과 동아리와 연계해 '건강 증진 활동' 운영
문해교육 고령 학습자 대상…혈압 측정·치매 예방 체조 등 맞춤 서비스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 계양도서관은 5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인천 시민과 특히 초등과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글오름학교」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기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 안정적인 학습 문화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혈압 및 혈당 측정, 치매 예방 체조, 관절 관리 운동 교육, 응급처치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고령층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경인여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전공 봉사동아리가 참여해 전문성을 발휘한다.
학생들은 매회 4~6명씩 조를 이루어 고령 학습자들의 건강 모니터링을 밀착 지원한다. 도서관 측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양질의 교육·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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