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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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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전북현대, 어린이날 맞아 또봇 협업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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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구·콘텐츠 기업 영실업이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현대모터스와 함께 진행한 '전북현대 X 또봇' 협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또봇 캐릭터 '또봇 소닉'을 중심으로 경기장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운영됐다. 어린이날 경기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 팬들은 경기 관람과 함께 또봇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겼다.


약 2만여 명의 관중이 함께한 경기에서는 또봇 소닉 코어로이드 탈인형이 선수단 인사와 그라운드 순회, 스타팅 라인업 영상 등에 등장했다. 또봇 소닉은 시축 행사와 하프타임 골키퍼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어린이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행사 관련 콘텐츠는 쿠팡플레이와 K리그 플랫폼 등을 통해 공개되며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에게도 소개됐다.


경기장 외부에는 또봇 팝업 부스도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또봇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또봇 조립대회 등이 진행됐으며 팬 참여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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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업과 전북현대는 협업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전북현대 소닉' 한정 제품과 머리띠·유니폼·머플러 등 협업 MD 상품이 출시됐으며, 전북현대 유니폼 콘셉트를 반영한 '전북현대 소닉'은 축구공 형태의 '스트라이커볼' 기믹과 LED, 스티커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을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로봇과 자동차 모드로 변신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최근 캐릭터 IP 업계에서는 스포츠·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영실업 역시 또봇 IP를 활용해 팬 경험 중심 콘텐츠와 현장 이벤트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실업 관계자는 “어린이날 경기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또봇과 축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또봇 IP를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실업은 또봇과 콩순이, 시크릿쥬쥬 등 다양한 IP를 운영하며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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