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AI 거버넌스 구축 착수…그룹 표준안 마련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그룹의 인공지능(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들어갔다.
농협금융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 기반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국내외 규제 환경이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농협금융은 AI의 일관된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해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향후 약 8개월 동안 그룹 표준안 마련을 시작으로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금융만의 AI 거버넌스를 종합적으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기술(IT)·정보보호 등 유관부서가 참여하는 전사적 추진체계도 가동한다. 거버넌스를 구성하는 각종 내규와 프레임워크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설계하며, 내부통제 시스템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외부 규제 환경과 내부 업무 특수성을 꼼꼼히 반영한 AI 활용 기준을 수립해 전사적 AX(인공지능전환) 추진 기반을 공고히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 추진 단계별 핵심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혁신과 신뢰의 선순환 체계를 이루기 위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주금공과 상생펀드 조성…부울경 기업 돕는다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한국주택금융공사와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한다.
부산은행은 13일 주금공과 이 같은 내용의 '창업·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중동 분쟁 사태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지역 창업·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과 주금공은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억원 한도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최대 1.6%포인트(p)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 이상 된 부울경 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일자리 창출기업, 기술보유 스타트업, 기술이전 기여기업, 탄소중립 동반기업 등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역산업 발전과 상생금융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은퇴설계 돕고 시음회까지…NH농협은행, 시니어 고객 세미나
▲지난 12일 김훈식 NH농협은행 은퇴설계전문위원이 시니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은퇴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로 시니어 우수고객을 초청해 'NH올원더풀 라이프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했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 생활은 물론 삶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향을 목표로 설계됐다.
세미나는 1부 은퇴세미나와 2부 전통주 클래스·시음회로 이뤄졌다. 1부에서는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전문위원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2부는 전통주 소믈리에가 우리쌀 전통주를 설명하고 시음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K-라이스페스타'의 우리술 부문 수상작들을 활용해 금융과 농업·식문화를 결합한 농협만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현주 농협은행 부행장은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삶과 경험을 함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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