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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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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4월 30일 입주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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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에 공급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30일부터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청량리동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중이 약 82%에 달하는 지역으로, 장기간 신규 공급이 부족했던 곳이다. 특히 2000년 이후 분양된 아파트가 사실상 없었던 만큼, 이번 단지는 희소성이 높은 신축 단지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3년 분양 당시 1순위 청약에 약 2만 명이 몰리며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 평면을 적용했으며,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에는 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췄다. GX룸이 포함된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골프클럽(GDR), 샤워실 등이 마련됐으며, 북라운지와 스터디룸을 갖춘 북카페, 독서실 등 교육·문화 공간도 조성됐다. 단지 내에는 그린라운지와 워터플라자 등 조경 공간이 조성돼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는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수인분당선 등 다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GTX-B·C 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전통시장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삼육초와 청량중·고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경희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병원, 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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