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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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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26년 첫 급속 충전’ 고객에 5월 4회 전액 환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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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흐름 속 전기차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SK일렉링크가 충전 비용 부담 완화와 이용 경험 확대를 위한 합리적 충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전했다.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SK일렉링크는 5월 한 달간 전국 급속 충전소를 대상으로 '첫 충전 100%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기차 이용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급속 충전 이용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혜택 대상은 2026년 SK일렉링크 급속 충전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다. 5월 신규 가입자는 물론 기존 회원 중 올해 급속 충전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도 포함된다. 대상 고객은 급속 충전 1회차부터 4회차까지 결제 금액 전액을 크레딧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지급은 6월 5일 일괄 진행될 예정이다.




SK일렉링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장 확대 흐름에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최대 수준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민간 사업자로서 실질적인 이용자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의 합리적 충전 환경 조성 기조에 발맞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축된 충전망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 혜택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유연한 가격 체계'를 도입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패턴에 최적화된 요금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고유가와 전기차 이용 확대라는 시장 변화에 대응해 이용자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프로모션과 요금제 개편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충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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