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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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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2026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혜택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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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야나두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공식 사용기관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운영을 이어간다고 28일 전했다. 올해는 기존 어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신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와 지자체가 성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제공하는 제도다. 야나두는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사용 가능한 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며, 일반 이용권뿐 아니라 장애인·노인·AI·디지털 이용권까지 폭넓게 결제가 가능하다.


야나두는 전용 혜택관을 통해 AI 기반 10분 학습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다양한 외국어 과정을 제공한다. 영어 과정은 왕초보 대상 '10분 시그니처 패키지', 중·고급 학습자를 위한 '실전 회화 패키지', 교재 혜택이 포함된 '수험영어 올인원'과 '스르르 학습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10분 시그니처 패키지' 수강생에게는 최대 8만4000원의 동기부여 장학금이 제공된다. 또한 북미 및 필리핀 원어민과 1대1로 진행하는 전화·화상 영어 수업도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 과정도 확대됐다. 일본어 과정에는 비즈니스 및 실전 활용 중심의 신규 강의 186강이 추가됐고, 중국어 과정에는 15초·1분 말하기 트레이닝 등 신규 강의 120강이 도입되며 실전 회화 훈련이 강화됐다. 모든 어학 과정에는 'AI 튜터', 'AI 원어민톡', 'AI 발음 트레이닝' 등 에듀테크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올인원 마스터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 뉴미디어 마케팅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야나두는 해당 패키지 수강생에게 엑셀, PPT, 기획서 작성 등 기본 직무 역량 강의를 포함한 총 234강을 추가 제공해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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