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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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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친구투어 베트남점, 고유가 부담 대비 투어 상품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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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 여행사 '세친구투어 베트남점'이 고유가로 인한 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실속형 투어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전했다.


해당 상품은 다낭과 나트랑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낭은 베스트·라이트·패밀리 등 3박 5일 일정으로 세분화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나트랑 역시 판랑 사막 체험 상품과 가족형 패키지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구성을 갖췄다.


특히 전 상품에 'NO옵션·NO쇼핑' 정책을 적용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강제 쇼핑이나 옵션 결제를 배제해 관광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다낭 라이트팩 3박 5일 상품은 4인 기준 약 1400달러 수준으로 마사지, 식사, 투어 일정과 단독 가이드·차량 서비스가 포함된다. 나트랑 판랑 사막투어 역시 단독 투어와 식사, 보험, 마사지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회사 측은 항공권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 현지 체류 비용을 합리적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세친구투어 관계자는 “불필요한 옵션 없이 편안하고 합리적인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실속형 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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