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케이힐 호주 노던 준주 통상·비즈니스·아시아 관계부 장관이 정부·기업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이끌고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사절단은 에너지, 인프라, 디지털, 핵심 광물 분야 전반의 투자 기회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호주 노던 준주는 리튬, 희토류, 흑연, 아연 등 핵심 광물과 청정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에너지 전환과 첨단 산업에 필요한 전략 자원의 주요 거점으로 평가된다.
방한 기간 동안 사절단은 가스 공급 개발과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을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비탈루 분지(Beetaloo Sub-basin), 미들 암 산업단지(Middle Arm Precinct), 테리토리 에너지 링크(Territory Energy Link) 등이 포함된다.
케이힐 장관은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에너지와 핵심 광물 분야에서 실질적인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원 공급은 한국의 에너지 전환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노던 준주 정부는 이번 방문과 연계해 4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투자 세미나를 열고 에너지, 석유화학, 건설, 금융 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협력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기업들은 노던 준주의 자원·에너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SK이노베이션 E&S는 바로사 가스전과 다윈 LNG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한국수출입은행은 희토류 광산 개발에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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