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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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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 예비 조종사 위한 4월 설명회 개최, 진로·취업 전략 집중 안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10 17:35

25일 서울서 무료 개최…체험비행·1:1 멘토링 등 실무형 프로그램 제공

25일 서울서 무료 개최…체험비행·1:1 멘토링 등 실무형 프로그램 제공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인 한항전 울진비행훈련원이 예비 항공조종사를 대상으로 한 입과 설명회를 이달 2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항공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과 지원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훈련원은 전문 조종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국내 항공사에 다수의 신입 조종사를 배출해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항공산업의 최근 흐름과 함께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에서 조종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단계별 진입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성과 사례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주요 항공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서울 신설동역 인근 글로리아타워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이뤄진다. 설명회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특별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훈련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1:1 멘토링'이 있다. 입과 준비부터 항공사 취업까지 전 과정을 개인별 상황에 맞춰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울진공항에서 실제 훈련기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체험비행' 프로그램도 마련돼, 예비 조종사들이 현장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원 관계자는 “개인의 목표와 조건에 맞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실제 훈련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비행훈련원은 현재 단기간 내 조종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국토부 사업용 통합과정(UPP)' 훈련생도 모집 중이다. 해당 과정은 정부의 항공 인력 양성 사업과 연계된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약 1년 동안 자가용부터 계기, 사업용, 다발 자격까지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훈련원 측은 설명회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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