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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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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점심시간 활용 ‘참여형 퀴즈’로 캠퍼스 활력 높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7 17:22

오드림센터 주관 ‘오산말 겨루기’, 140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오드림센터 주관 '오산말 겨루기', 140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오산대가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색다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오드림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종합정보관 1층에서 '제5회 오산말 겨루기' 퀴즈대회를 열고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동안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장소인 종합정보관 1층 대형 스크린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 5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14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참여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산말 겨루기' 프로그램은 '퀴즈앤'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대학 생활과 비교과 활동과 관련된 문제 12문항이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제와 결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즉시 공유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즉각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가능한 운영 방식은 학생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즐거운 경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퀴즈를 넘어 대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봉성 오드림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과 비교과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오드림센터는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습과 경험을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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