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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 300명 “부산은 기회의 도시”…박형준 공개 지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4.02 21:23
부산 지역 청년과 대학생 300명이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지역 청년과 대학생 300명이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박형준 부산시장 경선캠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 지역 청년과 대학생 300명이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을 사랑하는 청년과 대학생'은 2일 성명을 내고 “부산은 이미 세계가 찾는 도시가 됐다"며 “우리도 이곳에서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하철과 해변 식당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들이 일하는 모습을 예로 들며, 부산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해진 자리가 아니라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무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5년 동안 박형준 시장이 청년의 기회를 넓혀왔다"고 평가했다. 동백패스로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주거 지원을 통해 생활비를 낮췄으며, 취업뿐 아니라 창업 기회도 확대했다는 것이다.


문화 환경이 달라졌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들은 “예전에는 서울에서만 보던 공연과 전시를 이제 부산에서도 즐길 수 있다"며 “이런 변화는 숫자가 아니라 청년들의 일상에서 느껴진다"고 했다.


다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많은 시민이 서명하고 시장까지 나서 호소했지만, 2년이 넘도록 진전이 없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부산은 더 큰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시장은 한 가지 길만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리더"라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지를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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