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 제품 이미지
국순당은 막걸리 업계 최초로 500㎖ 용량의 캔 제품인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순당 쌀막걸리'의 라인업은 기존 750㎖ 페트병과 350㎖ 캔에 이어 500㎖ 캔까지 총 3종으로 확대됐다. 국순당 측은 막걸리 음용 상황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기존 350㎖ 용량에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규격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캔 제품은 휴대와 보관이 용이해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 국순당의 설명이다.
새롭게 출시된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은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그대로 유지했다. 100%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아스파탐과 같은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은 전국 창고형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향후 편의점(CVS)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판매처를 넓혀갈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는 2일부터 5일, 9일부터 12일까지 총 8일간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국순당은 지난 1993년 국내 최초의 캔 막걸리인 '바이오 탁'을 선보이며 시장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당시 플라스틱 용기가 주를 이루던 시장에서 캔 포장을 도입해 막걸리의 소비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1996년 '국순당 쌀막걸리'를 출시하고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의 유입을 이끌어온 국순당은, 이번 500㎖ 캔 라인업 확장을 통해 살균 막걸리 시장 내 리딩 브랜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1993년에 최초의 캔막걸리인 바이오탁을 출시해 막걸리시장에 캔 제품 시장을 개척하며 TPO 확대에 기여했다"라며 “이번 국내 최초 500㎖ 캔 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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