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드론로봇융합학과가 지난달 28일 세종대 내 광개토관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 환영회와 개강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 시즌의 서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학업의 첫발을 뗀 신・편입생들을 축하하고, 교수진과 재학생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차세대 무인 항공 기술과 로봇 공학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학업에 대한 포부를 공유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항공 산업의 핵심 화두인 '비가시권비행(BVLOS)'을 주제로 한 오병남 교수의 특별 강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오 교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미국 연방항공청(FAA) 등 글로벌 규정은 물론 국내 법규에 따른 운용 기준을 상세히 짚어주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드론 전문가가 갖춰야 할 법적 지식과 현장 실무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세종사이버대 드론로봇융합학과는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론에만 치우치지 않고 드론, 로봇, AI 등을 결합한 실전형 커리큘럼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오는 2학기부터는 교육의 폭이 더욱 넓어진다. ROS2 기반 로봇 제어부터 수직이착륙기(VTOL), FPV 드론 등 독학으로 익히기 힘든 첨단 분야 과목들을 대거 포진시켜 학생들의 심화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배상준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학생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주역으로 거듭나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학생들이 학과 안에서 더 큰 비전을 찾기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세종사이버대 드론로봇융합학과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특강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차세대 무인항공 산업을 견인할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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