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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스트림 코리아, 성수동에 ‘클럽하우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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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스트림 코리아는 국내 시장 진출과 함께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성수동 에어드랍(Airdrop) 커피 성수점에 선보인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는 브랜드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에어드랍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자가 직접 탄산을 생성하고 강도를 조절해 음료를 완성할 수 있는 '경험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시그니처 레시피를 활용한 음료 제작 과정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러닝, 요가, 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러닝 세션과 머신 체험, 모닝 레이브 파티,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공간의 주요 콘텐츠가 소개됐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프로그램과 시즌별 콘텐츠를 통해 방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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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체험은 제품 사용으로도 이어진다. 소다스트림은 실린더 1개로 최대 60L(330ml 기준 약 180병)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어 일회용 페트병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소다스트림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는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소비자가 자신의 방식으로 더 나은 음료를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 관계자는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례"라며 “방문이 단순한 체류를 넘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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