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범 운영
신한라이프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통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심사를 위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했으나,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으로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병원 이용 사유를 입력하고 진료내역을 고르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신한라이프의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이면 별도의 심사 과정이 생략된다.
신한라이프는 다음달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 삼성생명, 소비자 중심 경영↑…불완전판매 예방
삼성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되고, 회사의 책임이 커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차경욱 성신여대 교수는 임원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삼성생명은 이를 필두로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에게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상품 권유·설명·계약 체결·사후관리에 이르는 소비자 접점 전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민원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장성 보험을 저축상품으로 설명하거나 약관을 이해하기 어렵게 안내하는 등 주요 민원 유형을 토대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사내 금융소비자의 날을 제정한 뒤 소비자보호 캠페인 등으로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흥국생명, 12년간 그룹홈 아동에 12억원 지원
흥국생명은 2014년부터 그룹홈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를 비롯한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소규모로 생활하는 곳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립 준비를 지원한다.
▲흥국생명이 그룹홈 아동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지속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현재까지 약 900곳·4000명의 아동에게 12억원을 지원했다. 2015년 자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나를 찾아서'는 진로 탐색,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등으로 확대됐다.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디지털 금융범죄 △성범죄 △마약 예방 교육 등을 강화하는 중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 및 정서 안정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그룹홈 아동들은 성인이 되면 공동생활가정을 떠나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까닭에 자립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흥국생명은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KB골든라이프케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오픈
KB라이프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의 기능을 강화했다.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및 안정적 주거를 위한 것으로, 일상 생활 지원 뿐 아니라 요양등급 신청과 돌봄 케어 상담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생활지원센터를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에서 입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평창마루는 입주민 공모로 선정된 명칭이다. 마루처럼 입주민이 편안하게 머물며 쉬면서 소통하고, 생활 속 필요한 도움을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ABL생명,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ABL생명이 지난해 우수 성과를 거둔 재무컨설턴트(FC)와 영업관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곽희필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고, 총 166명이 수상했다.
최고상인 '명인'상은 권선희 동대문지점 TM, 김현기 대구지점 TM, 현정헌 여의도지점TM 등 11명에게 돌아갔다. 대형·표준·성장 부문으로 나뉜 지점의 경우 임성호 대구지점장, 손지범 백록지점장, 이승환 목현지점장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ABL생명은 업계 전속채널 탑4 진입을 목표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곽 대표는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조직 도입 성과를 달성하며, 지난해 12월 함께 선포한 '위대한 성장(Great Growth)'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 풍향계] “대면 회의, 출장 줄인다”…BNK금융, ‘에너지 절약 실천’ 추진 外](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24.PYH2026032416650006100_T1.jpg)





![[보험사 풍향계] 신한라이프,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5.24950bb7944c42fb88619224fcb64963_T1.jpg)



![[EE칼럼] 히트펌프 확대의 조건: 어디까지 가능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EE칼럼] 배출권거래제 4기, 마켓풀(Market Pull) 정책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이슈&인사이트] 유가 상승, 우리가 놓친 또 다른 전선: 신용경색 우려와 비료값 상승](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1210.66d6030414cb41d5b6ffd43f0572673e_T1.jpg)
![[데스크 칼럼] 석유 최고가격제는 독배(毒杯)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2.76982aeecf324bc8bb959773a43941a7_T1.jpg)
![[기자의 눈] “탄소를 얼마나 줄일 것인가”보다 더 중요한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5.8e3c1ecb4f0c43bda129b0ccfb2c941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