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예비후보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2026년 3월 22일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에 나서며 의성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의성을 위해 준비해 온 시간들을 이제는 군민과 함께 실천으로 옮길 때"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군정을 통해 잘사는 의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의성은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제대로 준비된 행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법률전문가로 활동해 온 경험과 의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의정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지역 행정과 주민 생활 현안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만큼 의성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부각했다.
특히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업 경쟁력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위기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최 예비후보는 “구호만으로는 지역의 변화를 만들 수 없다"며 “현장을 아는 행정, 실행력 있는 군정,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비한 경제 기반 구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확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의료서비스 강화, 청년이 돌아오는 정주 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의성은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라며 “군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달라지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정책 공약을 단계적으로 발표하면서 의성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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