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산업 성장 전략 점검에 나섰다. 제공=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광양=에너지경제신문 문승용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산업 성장 전략 점검에 나섰다.
광양경자청은 20일 청사 상황실에서 올해 첫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사업 방향과 투자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전략산업과 물류, 조선해양, 기업지원 등 각 분야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올해 업무계획을 공유받고 핵심 현안을 짚었다.
이날 회의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물류 인프라 고도화, 그리고 수소 산업 확대. 지역 산업 축을 어디에 둘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류 분야에서는 항만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와 콜드체인 기업 유치가 주요 과제로 거론됐다.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되, 단순 물류를 넘어서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차전지와 수소 산업 역시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관련 기업을 얼마나 끌어오느냐가 향후 성장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자문위원들은 방향 자체에는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실행 전략의 구체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투자 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구호 수준의 계획으로는 기업을 움직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광양경자청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광양만권이 첨단산업과 물류, 친환경 에너지가 융합된 글로벌 경제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넷플릭스·옥외 등 다매체 광고 통합관리 가능해진다…TTD가 꺼낸 ‘AI 광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e3e3df7e9d634636ba78c6f9ba114cdf_T1.jpg)


![[송윤주의 부동산생태계] 은퇴자마을, 노인용 임대아파트로만 보면 안된다③](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a2257882f3ea47e9a4bfec1e2fc8ffa3_T1.png)


![[금융 풍향계] JB금융,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 만든다 外](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7.09314c7e143c41d0adef4a1e40c875d5_T1.jp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정치와 규제가 합작한 한전의 부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벌써 ‘레임덕’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