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본사 전경.
동서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김종희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서는기존 윤세철 대표 체제에서 윤세철·김종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김종희 부사장은 김상헌 전 회장의 장남으로 동서 3세 가운데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동서의 지분도 14.59%를 보유하고 있어 승계구도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사장은 1976년생으로 지난 2006년 동서에 입사했다. 2011년 상무, 2014년 전무로 승진한데 이어 2023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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