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에서 전 영역 '충족'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의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을 비롯해 교육과정, 수업, 학생 지원, 교직원, 원격교육 설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세종사이버대는 6개 평가 영역의 모든 세부 지표에서 인증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인 교육 운영 체계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세종사이버대는 교양교육과정 편성·운영, 전공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사관리 규정 및 조직, 학사관리 운영 실적 등 주요 평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목표와 인재상,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한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체계가 명확하게 구축돼 있으며, 학교헌장과 학칙, 교육과정위원회 규정, 교양교육과정위원회 규정 등 관련 제도와 운영 지침도 체계적으로 마련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역량진단검사와 역량인증체제를 통해 정규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긴밀하게 연계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성장과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격교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확인됐다. 세종사이버대는 Azure 기반 가상실습실, 실시간 강의 시스템, 우수 강의 열람 기능, AI 튜터 등 디지털 학습환경을 적극 도입해 미래형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대학에 대한 자부심이 크고, 대학이 제공하는 학생 서비스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 소통과 자치활동 지원 역시 강점으로 부각됐다. 학과별 교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생 만족도를 높였으며, 특히 '세종메타캠퍼스' 운영을 통해 시공간과 지역의 한계를 넘어서는 학생 활동 지원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세종사이버대는 학습자 중심 교육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자기설계전공 등 학습자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실무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CQI를 비롯한 교육과정 질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교육과정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질관리 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세종사이버대는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수요를 반영해 AI창작학과를 신설하는 등 AI 분야 교육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경영, 복지, 공학, AI, 안전,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을 운영하며 학습자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신구 총장은 “세종사이버대는 AI 선도 대학으로서 AI창작학과와 AI실무활용학과를 운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공지능 교육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이번 평가인증 결과를 바탕으로 'AI 어젠다를 AI 실천으로' 구현하며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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