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목표치인 30%를 모두 달성했다.
27일 각 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은 카카오뱅크 32.1%, 케이뱅크 32.5%, 토스뱅크 34.9%로 각각 나타났다.
신규 취급액 비중은 카카오뱅크 35.7%, 케이뱅크 34.5%, 토스뱅크 48.8%다.
기존에는 평군 잔액 기준 30% 이상을 중저신용자 대출로 채워야한다는 목표치가 있었는데, 지난해는 이에 더해 신규 취급액 비중 목표치(30%)가 새로 추가됐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이 해당 목표치를 이행하지 못하면 신사업 인허가 등에 제한을 둘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중저신용 고객에게 2조1300억원 규모의 자체 신용 기반의 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한 이래로 현재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출은 누적 15조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한 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지난해 4분기까지 총 8조3000억원 규모다. 토스뱅크는 총 9조6000억원의 중저신용자 대출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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