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내년까지 공급 예정된 전국 공동주택 입주 물량은 41만4906가구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4만4355가구, 경기 14만6062가구, 인천 3만537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를 포함한 향후 2년간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이 총 41만4906가구로 파악된다. 이 가운데 올해 19만8583가구, 내년 21만632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4만6062가구로 가장 많았고, 서울 4만4355가구, 인천 3만537가구 순으로 수도권 비중이 컸다. 이어 △부산 2만9239가구 △대전 2만3620가구 △충남 2만2163가구 △충북 1만9780가구 △광주 1만9917가구 등 광역시와 충청권에도 비교적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영남권에서는 △경북 1만2834가구 △대구 1만2438가구 △울산 9655가구 △경남 971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호남권은 △전남 1만647가구 △전북 8719가구 △광주 1만9917가구로 나타났다. 강원은 1만2418가구, 제주는 2762가구, 세종은 42가구로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었다.
연도별로 보면 올해는 경기(6만2893가구), 서울(2만7158가구), 인천(1만5161가구) 순으로 공급이 많다. 내년에는 △경기(8만3169가구) △인천(1만5376가구) △부산(1만7750가구) △대전(1만7441가구) 등의 입주 물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다만 건설사업계획 변경과 추가 분양 물량 발생 등에 따라 실제 입주 물량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전망치는 공공분양 주택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가구 수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정비사업은 사업 추진 단계 중 착공 기준 정보를 반영해 집계했다.
![[르포] “1억 뛰었다”...토허제 피한 다산 ‘들썩’](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6eac29d5773847bfb9c3279fcd857bae_T1.jpg)






![[금융권 풍향계]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은행 선정 外](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8bc66b4768114180933de91ba83ebbd4_T1.png)
![[카드사 풍향계] BC카드, ‘페이북카드’ 출시…온라인 쇼핑 최대 4% 적립 外](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1.331b762a794f4965b7c08ec9c9e6b754_T1.jpg)

![[EE칼럼] MMR 시대, 민간이 주역이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요동치는 기후부의 전력 수급 정책](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이슈&인사이트] ‘3차 경고’는 없을 것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긴축의 시간, 금리 너머의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6.c5f0665db8e34deb89c80bcbefe6074d_T1.jpeg)
![[기자의 눈] 석화 구조개편 ‘마지막 퍼즐’, 정부 역할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