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타히티 여행상품 3종을 출시했다.
한진관광이 남태평양 타히티를 목적지로 한 크루즈, 프리미엄 패키지, 럭셔리 브랜드 KALPAK(칼팍) 등 여행 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타히티의 주요 도서인 보라보라, 모레아, 파페에테 섬을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특히 혹등고래가 출몰하는 8월부터 9월 사이에는 고래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상품 구성은 여행 방식에 따라 세분화됐다. 크루즈 상품은 1만9200톤급 '폴 고갱호'를 이용한다. 해당 선박은 선미에 개폐식 마리나 플랫폼을 갖추고 있어 해상에서 스노클링과 카약 등 수상 레저를 진행할 수 있으며, 후하히네와 타하 섬 등을 경유한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소피텔 키아 오라 모레아 비치 리조트, 포시즌스 리조트 보라보라,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타히티 등 5성급 글로벌 체인 호텔 숙박을 제공한다. 모레아 섬 일정에서는 바다거북, 상어, 가오리 등 해양 생물과 함께하는 수영 체험이 가능하다.
한진관광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KALPAK은 '포시즌스 리조트 상품'을 통해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인 버츄오소(Virtuoso) 회원 혜택으로 리조트 내에서 사용 가능한 룸 크레딧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타히티의 자연 경관과 액티비티를 반영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혹등고래 스노클링 등 현지에서만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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