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양산 물류센터 전경.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 연매출 3조481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7.9% 늘었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 증가한 1017억원을 기록했다.
5일 CJ프레시웨이는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온라인 기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업별로는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 매출이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과 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고 운영 효율을 제고한 것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온라인 유통 사업은 연간 매출 규모가 55% 증가하며 온·오프라인 유통 역량을 결합하는 O2O(Online to Offline) 전략의 성과를 확인했다. 채널 다각화를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한 데 더해 전국 단위 물류 인프라 등 본원적 경쟁력이 뒷받침되며 매출 확대 성과를 이뤘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이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고수익처 중심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푸드서비스 부문은 공항 등 대형 컨세션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이동식 급식 및 편의식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주방 설비 없이 푸드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Kitchenless) 모델의 일환으로,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상품·물류 등 근원적 경쟁력 고도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반해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한 결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O2O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키친리스 전략 실행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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