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골드'.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신제품 '신라면 골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골드'는 이마트에서 출시 직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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