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하나생명은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3분기 신계약 회계처리변경 효과를 전진 반영하는 대신 소급법으로 적용한 결과다.
보험부문 손익은 세전 기준 337억원으로 같은 기간 66.0% 향상됐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상품 위주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상품·채널 포트폴리오 강화로 영업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진 덕분이다.
투자부문 손익은 -19억원으로 24% 개선됐다. 해외 상업용 부동산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자산을 줄이면서 손실폭을 낮췄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양질의 보장성 보험 판매와 위험 자산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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