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회관에서 열린 제46차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철강 등 소재 공급망 논의에 참여한다. 다보스포럼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석이다.
21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22일 다보스포럼의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세션에 참여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자간 협력과 연대의 필요성을 피력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올해 다보스포럼 기간에 기업 전시관을 마련해 글로벌 기업인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기술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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