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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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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라우어 시니어타운, 3월에 한방병원 개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1 06:33

콘서트홀 공연·전시 활동과 함께 건강백세 '시너지' 높여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 전경. 사진=라우어 시니어타운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위치한 라우어 시니어타운(사장 김성훈)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운영에 이어, 의료 인프라까지 갖춘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 도약한다.


그동안 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입주민과 지역사회에 선보여 화제를 모은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오는 3월 단지 내 한방병원(연면적 2만 9673㎡)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 병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의 단독 병원 시설로 조성되며, 한의사와 의사가 협진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365일 입원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병원 내부에는 대규모 도수치료실과 고주파 치료실을 비롯해 VIP실, 1인실, 2인실, 4인실 등 다양한 형태의 병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X짐, 찜질방, 에스테틱, 세미나실, 라운지 등 회복과 휴식을 고려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치료·재활·생활 편의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구조다.


라우어 시니어타운은 최근 콘서트홀을 중심으로 라우어 합장단의 공연을 비롯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선보이며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를 실황 중계로 선보이기도 했다.


단지 내 콘서트홀에서는 클래식, 합창,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공연과 생활체육, 참여형 프로그램,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라우어 시니어타운 관계자는 “현재 주거·문화·여가·생활 편의 시설이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여기에 의료 인프라까지 더해지면서 '살고, 즐기고, 돌봄을 받는' 생활 전반이 단지 안에서 완결되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문화와 의료와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 라이프케어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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