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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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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블랙 사우나, 국내 최초 ‘사우나 연구소’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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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온블랙(OnBlack)이 국내 최초로 사우나를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하는 '온블랙 사우나 연구소'을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사우나를 과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 새로운 웰니스 영역을 개척하겠다는 의지이다.


온블랙 사우나 랩은 기존의 사우나가 제공해온 휴식과 발한 중심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려, 열, 체온, 온기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회복·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적 치료나 임상 효능 검증과는 구분되지만, 사우나가 줄 수 있는 편안한 이완, 활력 증진, 생활 건강 관리 측면을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사우나 랩의 중심에는 온블랙만의 독자 소재인 '온블랙 코어(OnBlack Core)'가 있다. 40여 종의 천연 광물을 조합해 만든 이 소재는 사우나 내부에 적용되어 단순한 열 공급을 넘어 심열과 온기를 전달하며, 인체와의 열·에너지 파장 특성을 연구하는 기반이 된다. 사우나 연구소에서는 이 소재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물리적·환경적 효과를 검토하고, 이를 새로운 웰니스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R&D를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온블랙은 의료 행위나 임상 치료와는 분명히 구분되는 범위 내에서, 양·한방 의료 분야의 전문적 관점과의 연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를 통해 열, 체온, 회복에 대한 기존 의학적 해석과 웰니스 관점의 연구를 연결하는 자문·협력 중심의 연구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온블랙은 이번 설립을 계기로 △심층 열을 통한 회복 △체온 균형과 순환 △심신의 이완과 활력 제고 △생활 웰니스의 새로운 가치 창출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는 향후 제품 혁신, 웰니스 공간 개발, 산업계와의 협력으로 이어져 보다 폭넓은 생태계로 확장될 계획이다.


온블랙 황해주 대표는 “그동안 사우나는 경험적이고 전통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온블랙은 국내 최초로 이를 과학적 연구와 기술 개발의 무대로 끌어올렸다"라며 '온블랙 사우나 연구소'는 단순한 기업 부설 연구소를 넘어, 국내 웰니스 산업 전체가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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