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티에이치엔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티에이치엔은 최대주주가 기존 이광연 외 3명에서 채승훈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상속에 따른 지분 이전에 따른 것이다. 채승훈 씨는 기존 보유 주식 21만7800주에 더해 상속을 통해 368만6920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총 390만4720주(지분율 21.69%)를 확보했다.
티에이치엔 설립 초기 대표이사를 맡았던 채철 회장의 지분이 상속 절차를 거치면서 채승훈 씨의 보유 지분이 확대됐고, 이에 따라 최대주주 구성이 변경됐다.
반면 기존 최대주주였던 이광연 씨는 보유 주식 수에 변동은 없지만, 채승훈 씨의 지분 확대에 따라 최대주주 지위를 넘기게 됐다. 이광연 씨의 보유 지분은 375만7560주(20.88%)다.
이로써 티에이치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42.81%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 매매나 제3자 거래가 아닌 상속에 따른 내부 지분 이동으로 회사의 재무 구조나 사업 내용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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