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참관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의 휴머노이드 얼라이언스관을 방문해 최신 모델과 산업현장 적용사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의 주요 경영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를 직접 찾았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을 포함한 포스코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 등 30여명이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사흘간 CES를 참관했다.
참관단은 △인공지능(AI)·신(新)모빌리티·로봇 △이차전지 소재 △탄소중립·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분야의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전기차 이후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 △통합 에너지 인프라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이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한 △고레로보틱스(건설용 자재운반 로봇) △웨어러블에이아이(실내용 다인승 자율주행 시스템) △옴니코트(산업용 건식 프린팅 기술) △하이보(라이다 기반 감지솔루션)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우수 벤처 캐피탈과 함께 결성한 2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활용, 그룹 신성장 전략과 연계된 벤처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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